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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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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만큼은 행복하자

      링컨의 말처럼
      사람은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결심한 정도만큼 행복해진다..

      오늘만큼은 '주변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신의 욕망대로만 하려 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하고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자.
      몸을 혹사 시키거나 절대 무리하지 말자..


      오늘만큼은 '정신을 굳게 차리자'

      무엇인가 유익한 일을 배우고,나태해지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노력과 사고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책을 읽자..



      오늘만큼은 '남에게 눈치채지 않도록 친절을 다하자'

      남 모르게 무언가 좋은 일을 해 보자..
      정신 수양을 위해 두가지 정도는
      자기가 하고 싶지 않는 일을 하자..


      오늘만큼은 '기분좋게 살자'

      남에게 상냥한 미소를 짓고,
      어울리는 복장으로 조용히 이야기하며,
      예절 바르게 행동하고,아낌없이 남을 칭찬하자..



      오늘만큼은 ' 이 하루가 보람되도록 하자'

      인생의 모든 문제는 한꺼번에 해결되지 않는다.
      하루가 인생의 시작인 것 같은 기분으로 오늘을 보내자.


      오늘만큼은 '계획을 세우자'

      매 시간의 예정표를 만들자..
      조급함과 망설임이라는 두가지 해충을
      없애도록 마음을 다지자.
      할 수 있는데까지 해 보자.



      오늘만큼은 '30분정도의 휴식을 갖고 마음을 정리해 보자'

      때로는 신을 생각하고 인생을 관조해 보자..
      자기 인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얻도록 하자..



      오늘만큼은 '그 무엇도 두려워하지 말자'

      특히,아름다움을 즐기며 사랑하도록 하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믿음을 의심하지 말자.


        시빌F.패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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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6.08.10 19:45
      *♡♣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7가지 습관 ♣♡*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커니션은 기쁨와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2. '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판, 불평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었다.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 없는 것은 용납이 되어도 예의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절있는 사람이 되라. 이것은 어렸을 때부터
      체질화시켜야 한다.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주어라. 인정해주어라. 친찬을
      아끼지 말아라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가 말할 때
      그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준 것뿐입니다.


      6. 인색하지 마라

      사람은 돈 쓰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인색한 사람은 부모라도 그 자식을
      싫어한다. 돈을 잘 쓰면 그 돈이 그 사람을
      빛나게 한다. 그러나 인색하면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없다.


      7.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고 배려하라

      낚시를 갈 때 아이스크림을 가져가지 않고 물고기가
      원하는 미끼를 가져가는 것처럼 사람을 낚으려면
      내 주장만 하지 말고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채워주어라.



    • ?
      2006.08.10 19:48



      --- 능소화에 얽힌 슬픈 전설 ---



      이 꽃을 ‘구중궁궐의 꽃’이라 칭하는데







      옛날 옛날 복숭아 빛 같은 뺨에 자태가 고운

      소화’라는 어여쁜 궁녀가 있었다.



      임금의 눈에 띄어 하룻밤 사이에 빈의 자리에 앉아

      궁궐의 어느 곳에 처소가 마련되었으나



      어찌된 일인지 임금은 그 이후로 빈의 처소에

      한번도 찾아 오지를 않았다.



      빈이 여우같은 심성을 가졌더라면

      온갖 방법을 다하여 임금을 불러들였건만

      아마 그녀는 그렇지 못했나 보다.



      빈의 자리에 오른 여인네가 어디 한 둘이었겠는가?



      그들의 시샘과 음모로 그녀는 밀리고 밀려

      궁궐의 가장 깊은 곳 까지 기거 하게된 빈은

      그런 음모를 모르는 채 마냥 임금이 찾아 오기만을 기다렸다.



      혹시나 임금이 자기 처소에 가까이 왔는데 돌아가지는 않았는가 싶어

      담장을 서성이며 기다리고,발자국 소리라도 나지 않을까,

      그림자라도 비치지 않을까



      담장을 너머너머 쳐다보며 안타까이 기다림의 세월이 흘러가고 있었다.



      (사랑 받지 못하는 여인은 아주 살이 많이 붙던가 아니면

      여위어 간다는 사실을 혹시 아세요?



      스트레스가 쌓이면 여자들은 엄청 먹어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예 물 한 모금 넘기지 못하는 사람이 있답니다.

      혹시 옆 동반자를 쳐다보세요. 너무 살이 불지는 않았나요?)



      어느 여름날 기다림에 지친 이 불행한 여인은

      상사병 내지는 영양 실조로 세상을 뜨게 되었다.



      권세를 누렸던 빈이었다면 초상도 거창했겠지만

      잊혀진 구중궁궐의 한 여인은 초상조차도 치루어 지지 않은채



      담장가에 묻혀 내일이라도 오실 임금님을 기다리겠노라’라고 유언한

      그녀의 시녀들은 그대로 시행했다.



      더운 여름이 시작되고 온갖 새들이 꽃을 찾아 모여드는때

      빈의 처소 담장에는 조금이라도 더 멀리 밖을 보려고 높게,



      발자국 소리를 들으려고 꽃잎을 넓게 벌린 꽃이 피었으니

      그것이 능소화다.



      덩굴로 크는 아름다운 꽃이랍니다.



      아무튼 능소화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 많이 담장을 휘어감고

      밖으로 얼굴을 내미는데...........

      그 꽃잎의 모습이 정말 귀를 활짝 열어 놓은 듯 하다.



      한이 많은 탓일까, 아니면 한 명의 지아비 외에는

      만지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였을까?



      꽃 모습에 반해 꽃을 따다 가지고 놀면 꽃의 독소가 눈에 들어가면

      실명을 한다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장미는 그 가시가 있어 더욱 아름답듯이

      능소화는 독이 있어 더 만지고 싶은 아름다움이 있답니다.
    • ?
      2006.08.10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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