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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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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박은옥 노래모음... 


01. 떠나가는 배
02. 북한강에서
03. 시인의 마을
04. 촛불
05. 봉숭아
06. 서울의 달
07. 나그네
08. 손님
09. 애고, 도솔천아
10. 바람
11. 서해에서
12. 사랑하고 싶소
13. 장서방네 노을
14. 탁발승의 새벽노래
15. 여드레 팔십리
16. 들 가운데서
17. 사랑하는 이에게1
18. 사랑하는 이에게2
19. 사랑하는 이에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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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6 13:12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우리가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 매일 "나의 일생" 이라는
      책을 한 페이지씩 써나가는 것이다.

      일생에 걸쳐 지속되는 그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어떤 사람은 아름답게 또 어떤 사람은 추하게 써내려 간다.

       

      희망의 노래가 흐를 때도 있고 절망의 노래를 읊조릴 때도 있다.
      충실하게 써내려 가다가도 너무나 많은 시간이 무성 해지기도 한다.

       

      이런 것들이 모두 모여 '나의 일생' 이라는 한 권의 책을 이룬다.
      한번 쓰여진 인생의 책은 세상의 책과는 달리 지우거나 폐기 할 수가 없다.

      또한 인생의 책은 남이 대신 써줄 수가 없다.

       

      나의 책임, 나의 판단, 나의 노력으로 내가 써나가야 한다.
      모든 것을 나혼자 외롭게 써나가야 하는 것이 인생의 책이다.

      오늘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모여서
      나의 일생이라는 한 권의 책이 완성되는 것이다.


            1.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2.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3. 선택권은 나만의 몫이다.
            4. 확실한 목표를 정하자.
            5.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6.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냉캘?
            7. 시간을 아끼자
            8. 재능보다는 노력을 믿어라.
            9. 능력보다 중요한 게 끈기다.
            10. 끊임없이 자기변화를 모색하라.
            11. 실패를 환경 탓으로 돌리지 말라.
            12. 단점을 인정하고 제거하라.
            13.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자.
            14. 부당한 이득을 취하지 말라.
            15. 선행을 베풀어라.
            16. 책은 인생의 나침반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그것은 자기를 행복하게 하는 길이요,
      자기를 발전시키는 최선의 길이다.

      우리의 삶에는 많은 선택이 있다.
      하지만 무엇을 고를 것인가는 자신의 마음에 달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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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6 13:15
    잠 버릇을 보면 병이 보인다


    [중앙일보] 후텁지근한 여름밤. 잠 설치기 십상이다.

    푹 한번 자보고 싶다면 먼저 잠버릇부터 점검해 볼 일이다. 잠버릇은 단순한 습관이 아닌 우리 몸의 이상 징후를 알리는 신호라는데. 한진규 서울수면클리닉 원장의 조언을 얻어 숙면 처방을 받아본다.

    # 다리 사이에 이불을 둘둘 말고 잔다

    무릎 사이에 베개나 이불을 끼워넣거나 다리를 떨 듯 움직여야 잠이 잘 오는 사람은
    하지초조증을 의심해볼 것. 신체를 수면 상태로 몰입시키는 도파민이란 물질이 다리까지 내려오지 않기 때문에 다리가 움직임을 통해 도파민을 요구하는 것이다. 옆 사람 다리 위에 발을 올리고 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하지초조증의 시작단계다.















































    .숙면 처방=혈액순환을 돕는다는 이유로 낮에 일부러 많이 걷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숙면을 방해한다. 철분이나 비타민이 함유된 음식을 먹도록 한다.

    # 밤만 되면 기침을 한다

    낮에 이뤄지는 호흡을 100으로 본다면 밤에는 95 정도의 호흡량이 이상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호흡이 떨어지면 몸은 자동으로 이를 보상하기 위해 다른 행동을 취한다. 그 첫 번째가 입을 벌리고 자는 것이다. 밤만 되면 기침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수면 중에는 하품 등으로 산소를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밭은 기침을 연달아 하는 것이다.

    .숙면 처방=잠자는 환경을 적당한 온도와 습도로 쾌적하게 만들 것. 환절기에는 기관지가 더 민감해지므로 주의한다.

    # 이불을 얼굴까지 덮고 잔다

    이 경우는 '빛'이라는 환경적 요인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 창밖에서 불빛이 새어들진 않는지 먼저 체크할 것. 만약 다른 사람은 불편 없이 잠드는데도 본인이 불편을 느낀다면 환경에 예민한 '
    환경 수면 장애'를 의심해볼 수 있다.

    .숙면 처방=우선 낮에 1시간 이상 햇빛을 본다. 햇빛은 수면을 돕는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한다. 낮에 햇빛을 쬐면 밤에 오히려 멜라토닌 분비가 활발해진다. 잠자기 2시간 전부터는 컴퓨터나 TV도 끄자. 침실 조명도 스탠드 등의 간접조명으로 바꾼다.

    # 잘 때는 속옷도 거추장스럽다

    잘 때는 체온조절을 위해 누구나 약간씩 땀을 흘린다. 이때 피부가 알레르기성이면 노폐물이 땀구멍을 막아 갑갑하고 간지러운 느낌이 든다. 이럴 경우 침구와 잠옷 소재를 되도록 천연 섬유로 바꾸고 침대 클리닝을 통해 침구에 번식한 진드기를 없앤다.

    .숙면 처방=옷을 다 벗고 자면 수면시간대마다 달라지는 체온 조절 시스템이 깨지므로 좋지 않다. 잠들기 2시간 전 살짝 땀이 나도록 체온보다 약간 높은 물에
    반신욕을 하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 밤새 부동자세로 잔다

    뒤척이지 않고 부동자세로 자는 것은 증상만으로 봤을 때는 나쁜 것이 아니다. 단, 이렇게 자고 난 뒤 근육이 긴장된 느낌이 든다면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숙면 처방=잠드는 시각이나 수면 시간 등 사람마다 수면 생체시계는 다르다. 자신의 수면리듬을 찾지 못했다면 쉽게 잠들 수 있는 시간을 자는 시간으로 정한다. 시계의 도움 없이 일어나 하루종일 맑은 정신인 경우 그날의 취침시간을 기준으로 몇 시간 동안 잤는지 계산해 한 주일 정도 관찰한다.

    # 다른 사람을 붙잡고 자야 잠이 온다

    고유한 습관을 반복해야 잠이 오는 '
    수면 개시 장애'일 확률이 높다. 수면개시장애는 TV를 켜놓아야 잠이 온다거나, 깜깜한데도 안대를 해야만 잠이 온다는 등 증상도 다양하다.

    .숙면 처방=습관을 과감히 버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습관을 버린 뒤 전혀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자려고 애써 노력하지 말 것. 잠에 대한 기대와 자려는 노력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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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6 13:19














    비 그친 가을날, 숲속을 걷다 보면 나무그늘 아래 수북히 쌓인 낙엽더미에서
    반가운 친구를 만날 수 있다. 바로 낙엽사이로 '불쑥불쑦' 얼굴을 내민
    귀여운 모습의 버섯이다.
    비 오기 전까지만 해도 볼 수 없었던 버섯들이
    어디서 나타난 걸까
    마치 마술사처럼  뿅~하고 나타난  버섯의 정체는 뭘까




     버섯은 가을에만 볼 수 있는걸까
    물론 아니다.
    사실 우리  눈에만 안 띠였을 뿐이지 일년 내내 땅속에서나 나무줄기 같은 곳에
    숨어 있다가 ..가을이 되고 특히 습기가 많아지면 그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버섯이 자라는 땅 밑을 파보면 하얀 솜털처럼 엉켜잇는것을 볼수 있는데
    바로 이곳에서 버섯이자라난다.
    서양사람들는번개불이 땅속에 몰래 숨겨놓은 자식이라고 햇다나?? ㅎ





    만화 영화의 귀염둥이 주인공 버섯돌이?

    자루달린 삿갓? 오동통한 우산?
    귀엽고 재밋는 모습때문에 버섯은 사랑을 듬뿍 받는 존재다.
    그 덕에 만화영화나 캐릭터에도 버섯은 단골 손님처럼 등장한다.,
    움직이지못하고 한곳에서만 자라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모양과 빛깔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흔히 버섯을 식물로 알기 쉽다
     그러나 버섯은 보통 식물과느 조금 다르다.
    버섯은 곰팡이나 효모와 마찬가지로 '균류'에 속한다




    식물과 버섯은 뭐가 다른걸까
    먼저식물은 대부분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 낸다
    하지만 버섯은 나무줄기나 낙엽 ,동식물의 사체 ,땅속, 심지어는 살아 있는 동식물에게
    달라붙어서 양분을 얻어서 생명을 유지한다.
    또 식물이 뿌리,줄기, 잎으로 나뉘는것과는 달리
    버섯은 몸이 자실체와 균사체로 나뉘어져 있다.

    흔히 버섯이라고 알고있는 부분이 버섯의 '자실체'이며
    이 부분은 식물로 치면 꽃에 해당하는 곳으로 , 자손을 퍼뜨리는
    역할을 한다.
    버섯이 자라고 잇는 땅속에 흰 솜털처럼 엉켜 있는 부분이 균사체인데
    버섯은 균사체를 통해 땅속이나 낙엽따위에 있는 양분을 빨아 들인다.









    자손을 퍼뜨리는 자실체와 양분을 빨아드리는 균사체

    자실체니 균사체니 하는 이름보다는
    식물처럼 뿌리니 꽃이니 하면 쉬울텐데 ..
    버섯은 이름부터 낯설고 어렵다
    이름이  한자라서그렇겠지...

    자실체란 우리가 흔히 부르는  삿갓모양의 부분을 말한다
    보통 이곳을 버섯의 몸으로 알고 잇지만
    사실, 홀씨(초자)를 만들어 자손을 퍼뜨리는 생식 기관이다.
    식물로 치면 꽃으로 보면 된다.

    자실체는 다시 균모(갓)와 주름살, 자루(대)의세 부분으로 나윈다
    균모란 자실체의 맨 위쪽, 주름살은 균모의 바로 아래쪽,
    자루는 균모와 주름살을 떠 받치고 잇는 부분이다.

    이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주름살이다
    이곳에 촘촘한 홈이 파여 잇고 , 그홈 겉면에 소중한 홀씨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균사체를 보려면 먼저 버섯이자라고 있는 땅의 밑부분을
    파보아야 한다,
    그곳에서 흰 솜털처럼 가는 실이엉켜 있는 것을 볼수있는데
    그것이 바로 버섯의 진짜몸인  균사체이다,
    균사체는 실처럼 가늘고 긴 섬유인
    '균사'로 이루어 져 있으며
    버섯이자라는 동안 양분과 물을 빨아들이고 버섯을 똑바로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식물의 뿌리,줄기,잎의 역할을 버섯에서는 균사체가 한꺼번에 하는 셈이다.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가 따로있고 ,풀과 나무도 잘 자라는 곳이 정해져 있다.
    버섯도 마찬가진데 대개 버섯들도 자기와 짝이 되는 나무가 있는 곳에서만 자란다.
    우리나라의 산에서 가장 흔히 볼수 있는  소나무숲에서는 주로 송이 버섯과 옷솔버섯
    소나무잔나비 버섯등이 자란다
    바늘잎나무(침엽수)숲에서는 그물버섯과 싸리버섯 따위가 잘 자라고 
    참나무같은 넓은 잎나무 (활엽수)에서는 뽕나무버섯,뽕나무 버섯부치, 잔나비버섯 ,
    고깔 먹물버섯,흰알광대버섯 같은 종류들을 볼수 있다.
     대나무 숲에서는 망태 버섯과 말뚝 버섯이 제자리이다.

    같은 숲속이라도 버섯 종류에 따라 자라는 장소가 다르다.
    소나무 숲의 송이버섯 ,비단 그물버섯등은 나무의 뿌리가 뻗은 곳에서 돋아나고
    소나무 잔나비버섯은 소나무의 그루터기에서만 자란다

    참나무 숲에서 나는 뽕나무 버섯부치는 참나무 줄기에서 나오지만
    흰알광대 버섯은 땅에서 나온다.
    이처럼 버섯마다 나는 장소가 정해져 있는 까닭은
    양분을 얻는 장소가  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흔히 버섯을 처음 보면 그것이 먹을수 있는 것일까
    아니면 먹으면 죽는것일까 궁금해하는 겨우가 많다
    그리고 나름대로 알고 있는 구별법을 가지고 판단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알고 이쓴독버섯 구별법은 잘못 알려진 것이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독버섯은 색이 선명하고 알록달록하며
    고약한 냄새를 풍길것이라고 여기는것으로
    단순하게 생긴 버섯이 먹을수 있는 것이라고 여긴다면 큰 오산이다.
     간혹 독버섯을 잘못먹어서 생명을 잃었다는 소식이 들리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독버섯 구별법을 맹신한 탓이 대부분이다.

    사실 독버섯을 구별하는 것은 전문가에게도 쉬운일이 아니다.
    독버섯을 구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여러가지 독버섯의 모양과 색깔 ,냄새따위를
    미리 자세히 알아두는것 밖에없다.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약 1천 여종의 버섯이 자라나고 있는데
    이가운데 독버섯은 50여종 정도로 그중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만큼
    맹독인 것은 노란다발.흰알광대버섯, 화경버섯(푸른빛을 띠며 야광이다)등
    20여종뿐이다. 이들 독버섯은 대부분 색깔이 화려하지도 않고 수수한 편이다.








    버섯은 이따금 식탁에 올려  입맛을 돋구는 반찬거리 정도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버섯은 그보다 훨씬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해마다 지구상에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쌓여가는데  사람들이 만들어낸
    쓰레기야 환경미화원이 치워준다지만,죽은 나무나 낙엽,동물의 시체 따위는
    그렇지 못하다.
    이처럼 자연이 만들어내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깨끗히 치워주는 청소부역할을 하는것이
    바로 버섯같은 균류의 몫이다.
    대신 버섯은 동물의 시체나 식물 찌꺼기를 분해하여 그 곳에서
    양분을 얻는다. 누이좋고 매부 좋은격이다.









    버섯은 세상을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역알까지 떠맡고 있는 데
    알려져 있듯 우리가 숨쉬는데 필요한 산소는 대부분식물이 만들어 낸다
    식물이 이산화 탄소롸 물을 빨아 들여 영양분과 산소를 만들어 내는것이다

    그렇다면 이산화탄소는 왜 없어지지 않는것일까
    그 해답은 바로 버섯과 같은 균류의 덕택이다.
    동물의 시테나 식물의 찌꺼기 따위느 버섯이 분해하는 과정을 통해 이산화 탄소와
    물이 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어쩜 버섯같은 균류가 없다면 식물이 산소를 만들어 내는데 필요한 이산화탄소가
    줄어들어 생태계는 제대로 유지되기 힘들지도 모를일이다.





    이밖에도   버섯은 곤충과 여러 작은 동물들의 중요한 먹잇감이 되기도 한다.
    다람쥐나 청설모같은 동물들은 여름철에버섯을 나뭇가지에모아 말려서
    저장해두었다가겨울철 식량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이처럼 버섯은그늘진  숲에 숨어 말없이 중요한 역할을 거뜬히 해내는
    고마운 존재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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