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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양(新陽) : 마을의 지형이 마치 고기잡는 그물처럼 생겼다하여 “발막금 또는 전막금(箭幕金)”이라 부르다가 새로 양지 바른 곳에 생긴 마을이란 뜻으로 신양(新陽)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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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장마비는 계속 내리는데 향우님 가정에 피해는 없는지요

이제 얼마 남지 않는 고향방문경로잔치에 어럽움이있어 최종 결정를 부탁 드립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지금 이 순간는 향우님 마음과 뜿 이 있은 힘이 필요합니다

향우님 어럽고  힘든 마음 잘알고있습니다   

그러나 향우님들겠어 도왔주지 못하면 저히들도 힘들어 어렵움이 있습니다

정말 도왔주시고 동참하여 주십시요

지금 현제까지 많은분들이 찬조금 약 삼백만윈정도 정성이 가득한 마음으로 찬조금 보내주신 향우님 

감사드 립니다

버스로 이동 예약하시는분 약25분 신청하였답니다

존경하는 향우님

힘차게 살아가시고 힘차게 도왔주십시요

지금 까지 도왔주신 향우님 감사합니다

향우회장  김인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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