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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6.21 13:05
듣고싶은 가요 26
조회 수 155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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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재 2006.06.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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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 2006.06.22 00:48감재야 비도오고해서 땡땡이좀 첫드만 잠이 안온다
그림 무지하게 이삐다 우리인생도 이렇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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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재 2006.06.22 10:28그래 겁나게 이삐다 나도 첨본기여~~~
음악과 함께 우리들의 생활이 풍요로움이
넘쳐으면 하는디 그렇지 못한 삶인것 같아
아쉬움만이......<>#@$%
미노야 오늘 날씨는 넘 좋은디 운전 조심하고
건강좀 챙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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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2006.06.22 13:30미노!
그날 얼굴볼수 있어 넘 반가웠구
잘 들어 갔지...?
항상 변함없이 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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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아!
멋진 그림 감상
가슴이 환해진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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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 2006.06.29 18:37감재야
걱정해줘서 고맙고 너도 안전에 각별한주의가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다
안전작업으로 높은능률과 고소득 창출바람.....
경심아! 나도반가웠구 니가가져온 선물 넘잘쓸것 같다
멀리서와가지고 가까이 있는친구 걱정까지 해주고 두루 고맙다.......
그라고 다람쥐 가족 재미있게 잘보았다.
변함없이 다음모임있을때도 참석해 아름다운추억 만들어 보자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