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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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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6.12 11:53
    신평 향우님들...!!
    한자리에 모인 모습 넘 보기 좋군요. *^^*

    아주 많은 인원이 참석하셨군요.
    멀리서나마  박수....짝.........짝...

    향우회장님을 비롯 집행부들 고생 많으셨네요.
    총무님 문자 잘 받았고요.
    부녀회 친구들도 수고 많으셨다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건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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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철 2006.06.12 16:42
    경심아!  너도 신평 향우님들과 같이하고
    있음을 잊지 말도록 해라 항상 울 친구들이
    있기에 큰힘이 되는구나.
    멀리서 친구를위해 도와주고 힘찬 박수를
    보내준 친구야 고맘고 멀리있어도 울친구들은
    가까이 있는것 같아 좋이 보이구나.
    울 친구들 오늘 한잔 할려고 하는데 너도 올끼여?
    생각해보고 연락 해다오???
    친구들 고상 많이했고 고마우이 우정 영원하길
    바라면서 항상 그자리에서 도와주려무나 고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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