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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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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산을 오를 때면...
    매력적인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됩니다 힘겹게 올라간...
    그 만큼의 거리를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 더운 여름날...
    산행 중 깨닫게 된 너무도 평범한 이 사실이 내게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들의 삶과도... 너무도 흡사하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힘겹고 고생스럽게... 높은 산을 올라가면 그 거리만큼 경치를 즐기며 보다 편안하게 내려오는 시간이 길어지고 조금 올라가다...
    힘겹다고 포기하면 그좋은 경치들을 볼시간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것이 사람의 삶과 꼭 닮았다는... 지금 그대가...
    힘겹게 올라가고 있는 삶의 가파른 오르막길은 언젠가 반듯이 힘겨움 만큼의 편안함을 선물한다는 삶이라는 ...
    산행의 진리를 기억한다면 그대에게 닥친 시련과 힘겨움들도 그리 절망만은 아니겠지요.....................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에서>
      신평 향우회원님들께!
      높은 산행길 ...
      힘겹게 정상에 올라서며 이때 바로 깨닫는 사실중에 하나... 올라간 만큼 ...
      내리막 길에서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 ... 너무도 평범한 이 사실이... 우리에게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옮은 우리들의 삶과도 너무도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향우님들께서 오늘은 서로가
      힘겹게 올라가고 있는 삶의 가파른 오르막길은 언젠가 반듯이
      힘겨움 만큼의 편안함을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같이함으로서 희망찬 오늘과 내일이 우리앞에 펼쳐져 있으니까요.......... 흔들의자에서 "쉼"을 얻으시며~ 한 주간도
      참 편안함으로 .... 기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고
      가정에 웃음가득 하시기를
      진정소망하고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앞으로도
      신평향우회 발전에 무궁한 발전과
      오늘도 어제와같은 단합된 맘으로
      신평인의 힘을 보여 주세요
      감사합니다.









      --향우회장 공의철 배상--

     


    Rrom
    • ?
      신평인 2006.06.12 08:26
      체육대회 진행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어서요
      글씨가 너무 작아요 이공간에는 젊은분이 많겠지만
      나이드신 어르신들도 보신다는걸 알았으면 해서요
      주제넘었다면 이해바래요
      오늘도 쨍쨍째는 햇빛만큼이나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 ?
      공의철 2006.06.12 08:44
      신평 향우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마을 이장님과 많은 향우님들을 모시고 무사하게 마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관심과 협조 부탁드립니다.
      어제는 신평 마을에 단합된 모습과 할 수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보여줬습니다.
      무엇보다 후배 향우님들이 많이 참석해줘서 빛나는 자리가 된것 같습니다.
      어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준비하느라 고생해 준 사무국장.차장 고생 많이했다.
      음식하느라 수고해 준 부녀회 친구 여러분 감사하요.
      즐거운 하루 무사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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