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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5.26 00:54

오빠공장

조회 수 136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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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날 고향오빠 공장에 갔다 왔다.  성공한 공장 오빠를 보니 너무 기뻤다.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었다. 나도 열심히 해 오빠처럼 성공해야지.. ^^

  • ?
    감 재 2006.05.2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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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바의 여인-윤희상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져 잊은 채 나이마져 잊은 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낮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 ?
    카스바 2 2006.05.26 09:17
    앗~싸.....^^^^
    감재 아저씨 아침부터 왠 카스바,,,,,,,!!
    지금 생각나는 울 이쁜아지매 생각이 마~~~니 나는구만.
    애들아 다 놀~려와라...목포댁아 빨랑 도장좀 찍구.
    이 밤이 올려면 아직 시간이 솔찬이 남았는데..
    날씨도 화창하구 누가 날 찾나 기달려 볼란다.
    핸드폰 주머니에 꼭 넣고 진동울릴까봐....ㅋㅋㅋㅋ.....^^^^
  • ?
    2006.05.26 11:10
    정아!
    이제 알았구먼요.
    누구인지...
    나의 예감이  역시...!

    정자씨!
    이러케 컴에 얼굴 내밀어 넘 반가워...
    오빠께서 사업을 시작하셨나 보네
    늦게나마 추카하구
    정자도 성공했잔아
    남 부럽지 않게 잘 사는걸로 아는디~

    이곳에서 자주  정감있는 애길 나눌수 있었으면
    더없이 좋겠다.

    성희두  식당 성업중인것 같구
    친구들 모두 열심히 사는 모습
    쪼아쪼아...*^^*


    ***
    에~궁
    어머나~ *^^*
    아침부터 아싸판
    궁뎅이 들썩들썩~~

    카스바 여인들  1.2.3  다 모이셔...
    미정아지메  오늘 폰 불나겠슈...
  • ?
    ^^^ 2006.05.26 13:28



        배추 아짐 몸살 난다


  • ?
    정아 2006.06.01 23:49
    心아~ 나 정자 아니여..^^
    나 진짜 카스바거든~ 헤헤
    이달에 한번 만나자.. 진짜 보구 싶다. 사업도 다들 잘 되시길.. ^_____________________^
  • ?
    2006.06.02 11:10
    몰랑...몰랑...!!
    도대체 누꾸야...?

    카스바 친구가  있따니
    더더욱 보고프네...!!
  • ?
    기수 2006.06.07 10:56
    이 아줌마 잘났어
    카스바 여인 엇째 카스바 여인이 됐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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