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5.04 14:52
이계절에 듣는 아름다운 모음곡/ 그런다. 그런가요? 그런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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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2006.05.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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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인 2006.05.05 05:25京心님 이른 새벽에 와서 멋진 그림과 글 보고 갑니다.
남자들도 힘든건 사실이지요.
그동안 처와 자식들위해 나름데로 최선을 다해 왔잖아요.
남 믿에서 일한사람 도 있을거고 자영업을 한 사람도 있을테지만.
세상이 그리 녹녹치 않으니 우리시대에 테여난 분들 상당수가 가난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고 천리따향 객지에서 많은고생 하고 살아 오신분들 많으리라 생각 합니다.
요즘은 더욱 힘들실 거란 생각이 들고요.
여자 분들이여 오늘 저녁은 남편을 위해 화장도 하시고 맛있는 반찬 많들어 놓고 여보 고생 했수 당신을 무지 사랑해 라고 한마디 하시는 날 되시면 안되남유 5月은 가정의 달 오늘 방정환 선생님이 생각 날이기도 하네요.
오늘은 어린이 없는집은 큰 어린이 챙기는날 되시길요.
웃끼나요 그럼 웃으십시요 하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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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2006.05.05 11:42아침일찍 참 부지런함을 감지하네요. *^^*
아이들이 중,고생이 되다보니
어린이날이 실감이 나지 않군요.
각자 자기들 생활을 만끽할려하고
부모님과 함께 동행할려고도 않으니...
여자들은 참 작은것에 감동하고
남편들의 따뜻한 말한마디의 표현에
사랑의 느낌을 받고 살아가죠.
남편들이여!
혼자 마음속으로만 속삭이는 어떤 따뜻함보다는
늘 아내를 다둑거려주고 표현하는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