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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4.17 12:37
가슴으로 느끼는 노래들.../ 먹으면 약이 되는 음식
조회 수 134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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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 2006.04.1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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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06.04.19 15:52안녕 경심아 ~~~~
넘 오랜만인이지?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을 시샘이라도 하듯 소낙비가 마구 내리고 있구나?
락커에 우산이 있는 줄 알았더니만 없어서 덕분에 택시는 타고 왔는데도
옷은 다버리고......
먼저번 산행때 춥더니만 그만 감기가 걸려서 심하게 고생을 했다
보름정도 앓고 났더니만 몸무게도 내리고...덕분에 살은 빠져서 좋은데...
경심아 언제나 열심히 살고 있는 있는 친구가 부러워
몸은 약한것 같은데 강단이 있는 것도 같고...
아무튼 아프지말아라....
언제나 건강하게 몸관리 하면서 지내길....
우에 글 고마워 좋은 내용이라서 메모해야겠다
잘지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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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 2006.04.19 18:17음, 밥도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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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心 2006.04.20 12:32그리움!
넘 오랫만에 납시셨어.?
무슨일 있나 시퍼찌...
안보이면 엉~~엉 울꺼야..*^^*
살빼려고 하지마...
중년이되면 그래도 토실토실해야
보기 좋거든...
난 살찌고파 뭐든지 마니 먹구싶구
열심히 먹는다.
하루를 지탱할려면 말야
항상 건강챙기면서 살아 응...*^^*
양현이!
그래...
마니먹구 자주 봐야지...
그곳에서 고향음식 마니 생각나겠구먼...?
여긴 봄날씨 답지 않게 몹시 춥구려
바람도 거세고...
좋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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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해도 좀처럼 피로가 풀리지 않는 만성피로는 ‘몸이 휴식을 원한다’는 인체의 경고 메세지다. 이 경고를 무시하면 몸의 저항력이 떨어져 급기야 신체 중 가장 약한 부분부터 병이 나게 된다. 대부분 장기간의 수면 부족이나 심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지만, 간이나 갑상선에 이상이 생기면 극심한 피로감이 몰려온다. 가벼운 피로는 음식으로 회복할 수 있지만 피로감이 1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잠을 충분히 잔 후에도 피로가 계속된다면 반드시 의료기관의 검사를 받아야 된다.
▶ 이렇게 드세요!
2 정신적인 피로라고 느낀다면 뇌기능 활성 물질이 들어 있는 마늘, 브로콜리, 포도가 도움이 된다. 몸의 피로에는 쇠간, 구기자, 모시조개도 권장할 만한 식품.
4 커피, 흡연, 알코올은 마시고 난 직후엔 상쾌한 기분을 주지만, 중추신경의 각성 효과가 떨어지면 피로감은 더해진다.
5 시중에서 판매하는 피로회복제는 3~4시간의 반짝 효과를 낼 뿐, 약효가 떨어지면 더욱 피로해지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 약이 되는 식품
구기자 _ 구기자의 가장 큰 효능은 피로회복.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피로 때문에 손상된 간 기능과 시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간에 지방이 끼는 것을 억제하며, 혈관 벽을 튼튼하게 해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자주 느끼는 현대인에게 매우 좋은 피로회복제가 된다.
▶ 치료를 돕는 음식
간기능 손상으로 인한 피로에 좋아요
쇠간볶음
재료 / 쇠간 200g, 우유 1컵, 생강즙ㆍ소금 1작은술씩, 후춧가루ㆍ식용유 약간씩
1 쇠간은 한입 크기로 잘라 우유에 담가두어 잡내를 없앤다.
2 우유에서 간을 꺼내 생강즙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 후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살짝 볶는다.
육체 피로, 만성 피로에 효과
전복구이
재료 / 전복 300g, 실고추ㆍ굵은 고추ㆍ참기름 약간씩
1 깨끗이 씻은 전복을 냄비에 넣고 물을 자작하게 부어 살짝 익힌다.
2 익힌 전복은 숟가락으로 떼어낸 후 전복 가장자리의 지저분한 것을 제거한다.
3 전복에 굵은 소금을 뿌려가며 그릴에서 구워 참기름을 약간 넣고 버무린 후, 그릇에 담아 실고추로 장식한다. 입맛이 없어 기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냉대하가 있을 때 먹으면 효과적이다.
헬스조선 편집팀 <자료 제공 = 삼성출판사 실용무크 시리즈 '약이 되는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