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6시 내고향] 녹동...](http://ggdo.com/zxe/files/thumbnails/949/003/220x120.crop.jpg)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4.01 08:04
59년 왕십리-그냥 흔들어 보세요***
조회 수 1341 추천 수 0 댓글 4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시골길-임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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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고놈들 신나게 앗싸좋고!!! 비는 내리는데 걱정 되네
못말리는 짱구네~
꼬리글 달아유 알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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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심 .지킴이님 안녕들 하신가?
즐거운 토요일 오후 봄비는 촉촉히 내리고 우리들 마음속에도
친구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욱더 싹트는걸...
싹트는 봄이와서인지 아니면 온거리에 온통 꽃들의향기에 취해서인지
유난히 친구들이 그립구나?
의철아 아싸 좋고...기분 전환좀 하고갈까나....
신나는 노래 잘듣고 나갈께....
주말 잘보내고 꽃샘추위에 건강들 잘 챙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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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왕심리라....
왕년에 내 18번?????
의철군 보고싶군 텁텁한 막걸리 생각도 나구 말이여
언제 한번 뭉치면 안될까나???
경심아 안녕
조카 병원에 갔더니만 너가보낸 꽃이 보이더라
정말 고마워 의철이도 고맙구..
앞으론 좋은친구가 되도록 노력할께...
그리움 안녕..
가내 건강들 하시고 하시는 일은 잘 되는겨
아른거리는 기역이지만 보고싶군
빠른 기회 오길 바라며 안녕을 고한다..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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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님도 좋은 주말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