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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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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수 2006.03.30 14:03
    오늘도 자네가 올려놓은 음악를 들의며
    커피 한잔 하면서 내곤한 점심시간를
    보내고있네 좋은 노래 자주 올려주고
    오후일를 열심히 해야 월급을받지
    여기서 자주만나보세
  • ?
    공의철 2006.03.30 20:34
    형님! 오늘도 변함없이 다녀 가셨군요!
    항상 음악이 있어 편안함을 느끼고 있고,
    모두가 즐거움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낼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자주 볼수 있어 넘 좋고 이런 공간에서
    살수 있음을 감사히 생각할 뿐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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