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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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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 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으로 칭찬하는 말만 하겠습니다.




5.이 귀한 입으로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6. 이 귀한 입으로 진실된 말만 하겠습니다.



7. 이 귀한 입으로 꿈을 심는 말만 하겠습니다.
8. 이 귀한 입으로 부드러운 말만 하겠습니다.



9. 이 귀한 입으로 화해의 말만 하겠습니다.
10. 이 귀한 입으로 향기로운 말만 하겠습니다.





이 소중한 입이 닫히기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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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陳京心 2006.03.26 22:25
    우리 모두
    이렇게 살도록 노력해요 *^^*
  • ?
    김현심 2006.03.27 14:00
    그래 경심아
    우리 이귀한 입으로 위의   10가지 말만 하도록 노력하자
    좋은 말만 하고 살아도 모자라는데
    좋은 일만 하고 살기도 모자라는데
    우리 서로를 배려 하면서 그렇게 살자
  • ?
    陳京心 2006.03.27 14:09
    현심이 왔구나 *^^*
    양반은 못되는가보구나
    방금전에  캐나다 순희랑 통화하면서
    니 애기했더니만,
    뒤돌아 서니 찾아왔네
    안부 전하더라
    한번 연락한다구

    그래!
    우리 친구들
    서로 사랑과 희망,격려의 말을 어깨에 실어주면
    더할나이 없이 좋지...

    봄 햇살이 넘 좋구나
    항상 행복 가득 머금고 좋은 시간 보내길......


  • ?
    그리움 2006.03.27 19:38
    안녕 친구들!!1!
    간만에 신평 나들이 한 현심아 잘 지내고 있지?
    물론 경심여사도,,,,,
    따스한 봄햇살에  어릴적 친구들 모습이 아련히 떠오른다
    그래 경심아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하고 살도록 우리 노력하자.
    좋은 말과 좋은 행동으로 살아도 모자라는데 우리 그렇게 살자.
    우린 친구잖아....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갈수 있도록....
    경심인 신평에서 . 현심이는 동정에서 지킴이 노릇 부탁해요 ,.
    난 열심히 댓글 달아줄테니까.....
  • ?
    陳京心 2006.03.28 13:43
    그리움! *^^*
    날씨가 몹시 춥다.
    마지막 기승을 부리는지...

    우리의 삶은 날씨에 참 민감하지...
    조금만 따스한 햇님이 내려주면
    훌훌날아갈것만 같은데...
    추위가 몰려오면 꼼짝도 하기싫어하니 말야

    오늘도 좋은애기만 마니하면서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려므나...
    항상 이렇게 웃으면서 만날수 있으니 좋구나
  • ?
    공의철 2006.03.28 22:28
    친구들아 간만이구나!
    여기서나마 소식 접할수 있어 넘 좋구나.
    마을을 떠나서 이렇게 소식을 전할수 있고
    좋은 세상에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가자구나.
    현심. 희숙아 동정방에도 갈려고 하는데 마음이
    너그럽지가 못해 미안하고 앞으론 만날수 있으리라 본다.
    항상 우정변하지 말고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 가는겨~
    경심이가 있어 신평방이 외롭지않아 너무 좋구나.
    나이 들어가고 있음을 아쉬워하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이 있겠지.
    즐거운 시간 되길~~~
  • ?
    陳京心 2006.03.29 11:55
    철아!
    순수한 마음으로 친구들이 모여드니 넘 좋구나
    처음인사 나누는 거금도인들도  점점 찾아들구...

    예전에 둘이 힘없이 힘없이...
    한때는 주저앉고도 싶었잔아...?

    한마디의 진실된 말로 인하여
    상대에게 항상 희망과 기쁨을
    심어줄수 있는 아름다운 친구들이기를....

    오늘도 도로를 누비며
    열심히 사는 니의 모습을 연상하면서... *^^*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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