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3.24 22:37
주말을 디스코와~~~
조회 수 132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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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06.03.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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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철 2006.03.26 16:34친구야 개다리 흔들고 있는 곰이 넘 신나게 보이네.
오늘은 휴일이라 간만에 친구들과 산행을 하고 오면서
대포 한잔이 맘을 신나게 하는구나.
기분도 상쾌하고 마음도 가볍구나 친구야!
항상 좋은날 되고 흔적 남기고 소식 전하자구나
건강하길~~~근데 친구가 누굴까나?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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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06.03.26 19:42안녕 친구들....우에 곰의 멋진 춤솜씨에 나도 덩달아 어깨가 흔들흔들......
오랜만에 친구들간의 산행이라~~~~
즐거웠겠구나?
윗지방 날씨가 넘 좋던데.....
난 음성에 다녀 왔거든~~~왜?
엄마가 그곳 납골당에 계셔서(생극)
그런데 아쉬움이 있다면 장시간 차타고 가서 고작 30분정도 있다가 왔다는게
마음이 아프다....난 조금 있다 오고 싶었는데 오빠들이랑 같이 가서...
또 마음을 먹어본다 다음엔 혼자 가야지하고 ..그러면 조금이라도 엄마곁에 머물다 올수있겠지?
친구들아 주말은 잘보냈겠지?
의철이는 좋았던것 같고..그런데 친구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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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 못 속인가보다.
즐거운 주말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