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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3.02 13:56

클래식 봄의 향기

조회 수 101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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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례 2006.03.04 08:33
    안녕하세요..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의길목에서
    오늘은 제가 이세상에 빛을 본날이기도합니다
    아침에 어머니께서 제일먼저 축하한다고 전화를 받고
    세삼 어머니께 고마움을 전하면서 ..
    컴에 들어와 선배님의 봄의 선율 올림에
    호기심으로 클릭하니
    제가 평소에 제일 좋아하는 대표곡이
    아름다운 선율로 귀가에 잔잔하게 들려
    저를 위한곡처럼들려 기쁨마음으로
    잘듣고간다고 인사남깁니다
    신금이 고향이고 지금은 경북영주에 산답니다
    선배님 오늘하루도 happy day가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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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심 2006.03.04 14:10
    선례후배!
    안녕.... 오랫만이네요*^^*
    앞전 한번 인사나눈적  있지요.

    먼저 추카드려요.
    그날 본인은 울음을 남겼지만...
    곁에 있는 모든이들은 활짝 웃음을 웃었으니까요.
    축복된 날이죠.

    싱그러운 봄의 소리를 맘껏 즐기고
    푹 쉬고 자주 들려주세요.
    주말이네요
    좋은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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