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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2.21 20:07

작은새/김정호

조회 수 127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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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심 2006.02.22 09:07
    철아!
    어찌하니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수가 없네
    예쁜 새의 모습만 마니 감상하고....
    세미나 참석차  제주도에 와 있어서....

    이제 아침식사하고  구경나갈려한다.
    항상 변함없이 자주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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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철 2006.02.22 10:01
    바다건너 조그마한 동네라 그런가 보다
    음악도 좋고 새의 모습도 넘 보기 좋으니...
    잼나게 사는구나 구경 마니 하고 오고
    좋은시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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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숙 2006.02.22 20:26
    경심아 세미나땜에 제주도에 갔다고~~~~
    조~오겠구나?
    여행도 많이하고 좋은 내용 볼거리 많이 많이 담고 와라
    그래야지 장사도 더 열심히 잘하겠지?
    경심이는 이곳 저곳 다닐수 있어서 행복하겠다
    난 언제나 바빠서 평일 아니면 갈수가 없는데....
    가끔 산행하는 것외에는 .....
     무사히 열심히 잘하고 오길........

     의철아 안녕 !!!!
    열심히 잘 지키고 있고 좋은 노래 감상 할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워
    더욱더 힘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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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심 2006.02.23 17:47
    친구들  안녕하구*^^*
    일과 여행의 병행...
    돌아올때는 항상 피곤하구나
    체력이 딸린 모양이야

    내 아지트에 오니 음악 들을수 있어 좋네
    오늘도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지
    미소가득 머금고 아자자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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