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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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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철 2006.02.15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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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2006.02.16 10:50언니!
밖에는 날씨가 봄날씨처럼 포근하는데 내일부터 날씨가 추워진다구하니
감기조심하세여 어제는 바쁘게 일하느라구 정신없어 고향소식 몰랐지
오늘이시간에는 잠깐들렀더니 공선배도 다녀가구 언니 좋은노래가 넘많다
내가 좋아하는조용한노래가 많아 매일 시간나는데루
언니 매일매일 ㄳ 해여 좋은곡들 올려줘서 항상변함없는 언니가되어줘여......
공 선배님!
늦은 인사이지만 항상 건강하시구여 못다한 일들 올한해는 좋은일 많이 하시길빌어여..후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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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심 2006.02.16 11:43공선생!
뭐 깊은잠 자는기여...
신평방에 불좀 짚혀
넘 쓸쓸하잔여~
댓글 달아줄텐껴....*^^*
아모르!
이렇게 늘 안부주고 찾아주니 넘 고마
썰렁한 방 그래도 웃어주고
찾아주는이 있어 반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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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노래 들을수 있음에~
즐거운 밤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