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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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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2006.01.29 19:25
    안녕 친구 ~~~신평 향우님들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 마니 마니 받으시길~~~~
    그리운 친구  바쁜 중에도 명절에 어울리는 민요를 올려주었구나?
    명절은 잘보내고 있는지?
    이제 겨우 설것이까지 마치고 잠을 한숨 자려고 하니 그래도 혹시 ...
    몇일동안 잠도 못자서 피곤도 하는데 그래도 친구가 그리워서...
    역시 경심이가 반가이 맞이 해주어서 고마워...
    고향길 가신 나에 친구들 조심해서 잘다녀오고 고향 바다 내 몫까지 흠뻑 취해서 오시게
    새해도 건강하고 하는 일 모두가 잘 이루어지길 기원하면서.......
  • ?
    진경심 2006.01.31 14:16
    친구야!*^^*
    명절 잘 보냈니?

    음식장만하느라 힘들었겠구나.
    나도 이번엔 처음으로 집에서
    몇가지 음식을 짝하고 같이 만들어보았단다.
    생각보다 힘들더구나.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겨우 흉내만 내고 말았다.

    자주 해봐야지 요령이 생길텐데
    경험 부족이겠지

    새해에는 좋은일 가정에 넘치길 빌어본다.
    늘... 건강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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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철 2006.02.01 13:54
    간만에 들리는구나?
    설은 잘들 보냈겠지
    힘들어도 사람살아가는 모습이랄까.

    경심아! 혼자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고
    민요노래따라 올해는 모든일에 풍년이 넘치고
    행복 가득하고 좋은일만 있었으면 하구나?

    울산 친구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넘 보기 좋고
    건강하길 바라겠다.
    친구란!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우정이 싹트는것 같구나.

    경심이 실력이 노래 올린 실력이 많이 발전하고
    있으니 안심이고 건강조심들 하게나~~~
  • ?
    진경심 2006.02.01 18:47
    공선생! *^^*
    오랫만에 불러보네~
    잘 살고 있자.

    매정하게 그렇게 살지 말고
    자주 얼굴좀 내밀어 보이..
    노래라도 열심히 올려야지
    이렇게 썰렁해가지고 어디~

    예전 그 활기찬 모습은 어디다 버리고
    다시 한번 해보시지....?
  • ?
    박희숙 2006.02.02 20:19
    안녕 우에 두친구들.....
    한동안 뜸 하더니만 드디어 나타나셨군...
    친구들 소식이 궁금하지도 않았니? 공의철...
    두친구~~`설명절은 잘 보낸것 같고 새해에도 건강들 조심하고
    그리고 우리 자주좀 만나자.이런 공간에서만이라도....알지?
    여전히 경심이는 열심인데 우리남친인 의철이는 요즘 바쁜가봐
    자주 볼수가 없으니 말이야..이제부터라도 우리 자주 만나자.
    아자 화이팅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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