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3 | 죽을 때 가져가고 싶은 것 6 | 진경심 | 2005.12.15 | 1532 |
492 | 올 크리스 마스에는 1 | 그냥 | 2005.12.18 | 971 |
491 | "그대여 살다가 힘이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6 | 진경심 | 2005.12.20 | 1485 |
490 | 사랑은 계산 하지 않습니다. 5 | 진경심 | 2005.12.27 | 1150 |
489 | 신평마을이라는 울타리 2 | 진여화 | 2005.12.28 | 1043 |
488 |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며 2 | 공의철 | 2005.12.28 | 974 |
487 | 새해에도 꿈과 희망이 1 | 향우회 | 2005.12.30 | 964 |
48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 공의철 | 2006.01.01 | 1152 |
485 | 새해인사 3 | 배미정 | 2006.01.03 | 1133 |
484 | 중년의 가을 | 공의철 | 2006.01.06 | 1111 |
483 | 내사랑은 | 고르곤 | 2006.01.09 | 983 |
482 | 눈 오는 아침 커피한잔 | 고르곤 | 2006.01.09 | 1014 |
481 | 세월 | 고르곤 | 2006.01.09 | 960 |
480 | 새해 복많이 받으세여^^ | 고르곤 | 2006.01.09 | 1036 |
479 | 설거지 잘하는 女子 , 男子 | 고르곤 | 2006.01.09 | 1044 |
478 | 내 고향 신평 | 공의철 | 2006.01.12 | 1174 |
477 | 유상록 2집 5 | 공의철 | 2006.01.13 | 1358 |
476 | 만수 무강하세요(곽병선 향우님 모친 고희연) | 향우회 | 2006.01.13 | 1338 |
475 | 잔잔한 가요 모음 | 진경심 | 2006.01.20 | 1263 |
» | 이선희 노래 모음 | 진경심 | 2006.01.20 | 4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