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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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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철 2005.12.29 12:35
    힘들고 복잡한 올한해지만 의미의 한해이기도 하네요.
    신평이라는 울타리안에서 향우회도 출범하였으니
    새해엔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새해가 되었으면하고
    더욱 분발할수 있게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이틀남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고져 하는일 소원 성취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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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심 2005.12.29 15:24
    음악을 듣고 있노라니
    마음이 차분해 지네요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나보군요
    이제  그 누구도 붙잡을수 없이 딸랑딸랑 이틀 남았나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마무리잘하시길 빌어봅니다
    새해엔 좋은일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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