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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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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오는 새해를 몇일두고 가는 세월을 마무리 하면서 벌써 40대중반을 넘겻네요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사랑하는 후배님들 바닷가서 목욕하고 풀배고 소먹이고 재넘어 나무하면서 자라온 세월이 그리워서 몇자 적읍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맏은본분을 착실이 수행하리라 믿읍니다  우리부모님들을 생각하고 자라온 발자취를 회상할때마다 어렵지만 정겹고 행복햇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이모두가 우리 부모님들의 헌신과 노고가 아니면 그누구도 줄수업는 감사와 고마움을 표현하겟읍니까  선배님 그리고 후배님 다시한번 부모님께 감사와사랑을 전합시다  어려운 시절에 다들 힘들다고만 생각하지말고 전화라도 자주하고 단돈몇만원이라도 보내드리고 부모님의건강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챙겨드립시다 부모님의은공을 백분의일이라도 갚을수만 잇다면 자식됀도리라고 감히 말씁드립니다  고향에 가보면 느끼는게 참만읍니다 언제나 따뜻이 반겨주고 깜싸주는 부모형제에게 금전적인 도움은 못주더라도 안부전화자주하고 옷이라도 한벌사서 보내면 좋겟다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네에가보면 알지만은 이장님과 여러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조금이라도 동네를  아름답게 가꾸고 잇웁니다 시골가면 두루인사도 드립시다  오는 새해에는 우리모두 효자효부는 못돼더라도 신평부락 출신들은 부모공경하고 형제간에 우애를 돈독히 다지는 한해가 돼길바라면서 이만 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신평    진  여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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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심 2005.12.29 15:29
    여화 삼촌!
    정말 오랫만이군요

    또 이곳에서 만나뵈니 색다르네요
    별일 없으시죠?
    따뜻한 신평방에서 자주 만날수 있으면 좋겠어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엔 하시는 사업 잘 되시길~~~*^^*
  • ?
    곽병환 2005.12.29 20:32

        안녕 하세요
     오늘 친구 인우로 부터 거금도 다컴이 있는줄알았어요
     저는 신평에서 살다가 금중2학년 재중에 전학을 하였습니다
     고향에서 나온지 별서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버렸네요
     그래도 마음은 항상 고향에 있답니다
     신평 갔다온지도 2년이나 지났네요 

     어머님 산소에도 자주가야 하는데 시간없다는 핑계로 자주 가지도못하고
     마음만 가고 몸은 가보지도 못하네요 
     
     또 한해가 오는 길목에 고향이 그리워 한 자 띄워 봅니다
     앞으로 신평방에 자주 자주 방문할게요
     고향 소식 자주 들려 주세요

     새해에는 신평방님들 몸건강 하시고 돈 마니 마니 벌으세요


     ~~~고향 신평을 생각하는  작은 거인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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