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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2.18 09:51

올 크리스 마스에는

조회 수 97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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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경심 2005.12.19 11:50
    그냥님!
    일찌감치 크리스마스 메세지 올려주어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불쌍한 사람들이 제일 먼저 생각이나네요.
    어떻게 살아가나 싶어서요.

    모두들  건강하구 기쁜 성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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