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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1.26 12:30

수선화

조회 수 115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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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룡.김희선 - 美麗的神话

揭開我最神秘的等待,
(내 가장 신비로운 기다림을 이제야 풀게 되네요)
 
 星星墜落 風在吹動,
(별은 떨어지고 바람은 불고 있어요)
 
 終於再將你擁入懷中,
(드디어 또 한번 당신을 품에 안아보네요)
 
 兩顆心顫抖,
(두 마음은 떨고 있어요)
 
 相信我不變的真心,
(내 변하지 않는 진심을 믿어주세요)
 
 千年等待有我承诺,
(천년을 기다려온 약속을)

 
无论经过多少的寒冬,
(비록 수많은 겨울이 지나도)
 
我绝不放手.
(난 절대 당신 손을 놓지 않을 거예요)
 
 
이제 나의 손을 잡고 눈을 감요
우리 사랑했던 날들 생각해봐요.
우리 너무 사랑해서 아팠었네요.
서로 사랑한단 말도 못했었네요.

每一夜被心痛穿越,
(매일밤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思念永没有終点,
(그리움은 영원히 끝이 없네요)
 
早習慣了孤独相随,
(이미 이런 외로움이 익숙해졌어요)
 
 我微笑面對,
(그저 웃음으로 견뎌요)
 
相信我 你選擇等待,
(날 믿어요 난 기다림을 택했어요)
 
再多我苦痛也不閃躲,
(더 많은 괴로움이 온다해도 난 숨지 않을거에요)
 
只有你温柔能解救无邊的冷漠,
(오직 당신의 따뜻하고 부드러움만이 
           끝없는 차가움에서 날 구할 수가 있어요)

이제 나의 손을 잡고 눈을 감아요.
우리 사랑했던 날들 생각해봐요.
우리 너무 사랑해서 아팠었네요.
서로 사랑한단 말도 못했었네요.
 
讓愛成為你我心中那永遠盛開的花,
(우리 마음속에서사랑을영원히지지않는 꽃으로 만들어봐요)
 
穿越時空絕不低頭永不放弃的夢
(시공을 넘어선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꿈)

우리 너무 사랑해서 아팠었네요.
서로 사랑한단 말도 못했었네요.

讓愛成為你我心中那永远盛開的花,
(우리 마음 속에서 사랑을영원히
지지않는 꽃으로 만들어요)
 
우리 소중했던 약속 잊지는 말아요
 
唯有真愛追随你我,穿越无尽時空,
(유일하게 진실한 사랑을 했던 우리는
끝없는 시공을 초월했어요)

서로 사랑한단 말도 못했었네요.

愛是心中唯一不变美丽的神话,
(사랑은 마음속에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신화예요)
  • ?
    수선화 2005.11.26 12:33
    즐거운 주말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잼 나는 영화도 보시고 좋은시간 보내시길....
  • ?
    미정 2005.11.26 15:59
    경심아 내일은 성채 작은아버지 결혼식에
    갖다 오련다..울 친구들이 앞장서서 갈 수
    있는곳에 많이 찾아 다닐려고 한단다.
    그동안 고향 어르신들에게 인사도 못드리고
    해서..울 나이도 벌써 사십중반에 들어서 이런
    자리도 낮설지 않고 또 될수있으면 가보는게
    도리라 생각되서 말이다.
    너도 가까운 거리에 있음 같이 갈텐데....
    그래도 너의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의 메서지도
    보내도 해서 고맙더구나!!
    지금처럼 항상 따뜻한 맘 주도록하거라.
    어제 금옥이 전화와서 앞으로 눈팅그만 하고
    자기도 댓들달고 친구들과도 컴에서 안부 전하겠다고 하더라.
    그럼 감기조심하고 건강하게 잘지내...안녕
  • ?
    개짜리 2005.11.26 18:08
    미정아!
    넌 많이 복 받을거야 .......우리 대신 많이 축하해 주라,





    그래 눈팅 그만하구......
    애들아 정말로 반갑다

  • ?
    수선화 2005.11.26 19:21
    그래!  이런 축복받은자리  기회가 되면,
    될수 있으면 참석하면 좋지 

    나 자신을  먼저생각 하는 사람보다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다보면,
    훗날  마음의 기쁨을 많이  누릴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내일 좋은 만남도 갖고 모두들  안부전하길....^*^



    몬당,가능게, 개짜리 정말 얼마만에 또 들먹여보네 
    이제와 찾아와준 개짜리 금옥아!

    이제 눈팅 모두 마감했니?
    눈팅시간 넘 길어 눈 아프지 않았어?
    이제라도 도장 찍어 출근하니 넘 반갑고 고맙다.
    지금도 아담하니 인형처럼 예쁜모습 간직하고 잘 살고 있지?
    정말 보고싶다.
    이번에 만나볼수 있으리라 믿는다.
    다른 약속 잡지 말고 꼭 참석하거라.
    모두들 얼굴 볼수 있으면 좋겠다.

    내일도,모래도 항상 잊지말고 얼굴 내밀고
    주말 좋은시간 보내려므나^*^
     

  • ?
    미정 2005.11.27 23:35
    울  개짜리 이뿐 금옥여사 드디어 컴에
    나타나셨구만!!
    금옥아!!
    회사근무 시간에 짜투리 시간내어 컴방에 
    방문해  환영하고 고맙구나.
    울 신평친구들 마니마니 들어와 우리가 서로
    힘이되어 뭉치자구나.
    지금은 많은 시간이 있는것 같지만 우리들도
    머지 않아 파파할머니가 된다는 사실을 지금
    직시하면서 자주 만나고 컴방에서 대화도 자주
    나누자구나..
    항상 밝은 모습...예쁜 얼굴 ...보기좋더라..
    시간되면 폰해라...알았지?...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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