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jks
조회 수 1565 추천 수 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이종환과 함께하는 Old Pop(10곡) ♬ ♣


    1. Tonight I celebrate my love
    2. Waiting for a girl like you
    3. Changing partners
    4. Perhaps Love

    5. I went to your wedding
    6. If you go away
    7. The end of the world
    8. Rhythm of the rain
    9. The rose
    10. Lemon tree


                                               
                               

    
  • ?
    미정 2005.11.22 16:18
    경심아 오랜만에 듣는 올드 팝 새삼 추억으로
    빠져들구나.
    이종환 아저씨 음성이 얼마만이냐??..이 소릴 들을려고
    밤새 라디오에 귀를 쫑긋새우고 가슴앓이를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대 중년이 되어 이렇게 옛 추억
    을 더듬고 있으니 맴이 이상하다.

    지금 들어도 왠지 마음이 콩당거리고 옛 생각에 멍해
    지는구나. 겨울이 오고 있는건 확실 한가뵈....
    좋은 음악 잘 듣고 쉬어간다...안녕
  • ?
    jks 2005.11.22 16:46
    나역시 마찬가지..
    나긋나긋한 목소리 들어도 계속 듣고싶어진다.

    오후되니 날씨가 더 추워지네
    별일 없니?
    요즘은 왠 잠이 그렇게  맛있니
    울 앵감님이 아주 놀린다
    얼마나 피곤했던지 코고는걸  흉을 내던지 배꼽을 잡고 웃었다.

    감기조심하구 또 보자^*^
  • ?
    yh 2005.11.23 10:24
    첫 부분 듣고 한 참 웃었네요.
    그래도 그 땐 뿅갔었죠...
  • ?
    jks 2005.11.23 12:55
    요즈음 통 보이질 않는다고 했더니
    오늘 볼려고 그랬나뵈  양현!

    잘 살고 있남?
    그래 가끔 옛생각에  혼자 웃곤 하지
    그렇게 뿅 갔었던 아름다운 추억도  있어야지...

    지금 생각하면 그런 시절들이 참 좋아
    만나고픈 사람들이 몇몇 있는데, 맘처럼 쉽지가 않구려...

  • ?
    yh 2005.11.24 14:15
    오늘 부터는 4일간의 추수감사절 휴일이네요.
    따뜻한 고향생각이 절실하네요.
  • ?
    jks 2005.11.24 18:43
    그러게 가까운곳에 있으면 황금의 휴일이 얼마나 좋겠는가?
    평소에 만나지 못했던 그리운 사람들도 만날수 있을텐데 아쉽구려
    좋은 시간  가족들과 잼나게 보내게^*^
  • ?
    jks 2005.11.25 11:49
    야! 임마
    코앞에 까지 와서 그냥 갈리
    시간되면 폰 하거라
    내일은 우리 앵감님도 마지막주라 쉬는날이네
    어디 가게 될련지 아직 미정이다마는 암튼 폰 하거라 의철아!!

?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