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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1.21 22:05
이창희 겨울 아침 창가에서,,,
조회 수 1781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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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s 2005.11.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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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2005.11.22 16:12어머나!! 노래가 넘 좋타!!! 울 정례후배
넘 분위기 있고 감각도 뛰어남에 박수.....
정말 신평방엔 우리들이 함께하기에 올 겨울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있을것 같은 예감...
이렇게 좋은 음악선물 넘 고마워..
우게 친구들 잘 있지?..
항상 마음으로 소리없이 날마다 다가와 우리네의
가슴을 열어보이는 니들이 있기에 더욱 좋구나
항상 건강하고 만나는 날까지 잘지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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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례 2005.11.22 20:47의철 선배님!
애쓰시는것만큼 결실이없음이
심히 안타까운 맘 입니다 ,,
하지만 언젠가는 노력하고 애쓰는 만큼
그 결실들이 알알히 맺히날 있으리라 봅니다,,
선배님~힘네시죠 홧~팅 곁에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잖습니까?
글고라~닉네임은 좀 자제했음합니다,,
처음 이곳에 방문했을때 오랜세월 보지 못해서
얼굴도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데 살가움 마저 없으니
영 거시기 합디다 누군지 잘은 몰라도
대충 아~ 누구 오빠 언냐~그 선배,후배 정도는 알수있도록
늦게와서 주제넘음 이해하십시요 !
경심 언니 ,미정언니!
걍 ~언냐라 부르고싶네 울~친구의 언냐라서
반갑게 맞아주심 감사해요
언제나 다정하게 함께하는 언냐들 많이 좋아보이고
흉네낼수 없는 맘들이 글 솜씨들이 부럽네여
늘~좋은 모습으로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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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이 2005.11.22 23:58친구야!
개인적으로 이사람의 노래를 참 좋아하는디......(괜 찮아요)
이렇게 좋은선물 놓고가니
나도 답해야지하고 꼬리 단다.
울 언냐 ! 경심언냐 !의철선배
맨날 맨날 눈팅만 하다가
친구가 찾아와 기분 좋아 덩달아 리필 합니다
언냐들 글 보고 늘 부러웠어
그 우정에~~~~~~
쉬어 갈수 있는 쉼터가 있어서 참 좋고
에너지 재 충전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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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찡하기도 하구
눈내리는 겨울날 듣고 있노라며 딱 어울리겠어
오늘처럼 이렇게 따뜻한 불 밝혀주길 이선배 부탁하이...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