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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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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숲길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중 일부 소개한다.

<빛으로 그려진 숲 - 임정묵>
전남 보성 대한다원에서, 2004년 9월 25일 촬영.


<가을 숲- 김영운>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2004년 10월 31일 촬영.


<새벽의 신비 - 이태훈>
전북 임실군 국사봉에서. 2004년 7월 24일 촬영.


<꿈속의 산책 - 정승연>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에서. 2004년 7월 25일 촬영.


<쉼 - 손하담>
강원도 안흥면에서. 2003년 2월 22일 촬영.


<산비둘기가 인도한 작은 숲길 - 배용래>
서울 서대문 금화산에서. 2004년 5월 7일 촬영.
[사진제공=생명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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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동 2005.11.08 18:05
    자연의 숨결은 너무도 아름답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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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킴이 2005.11.08 19:06
    입동님! 저것이 참말로 이땅이 맞어부요?
    언제나 가볼련지 혼자는 외로워 둘이가면
    넘 행복하리요?
    삶에 활력소가 된것 같구려. 보성 대한다원이
    감상적이고 뭉개구름이 보기좋군요?
    존그림 감사하요.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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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동 2005.11.08 19:44
    이땅이 맞어분갑소!
    그저 입이 딱 벌어지고
    어느곳에서 퍼온 음악도 그지 없이 좋아부요.
    색시님이랑 한번 다녀오게나
    좀은밤 되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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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허 2005.11.09 01:19
    목포댁 안녕.
    빼빼한 몸으로 일요일도 쉬지않고 사는걸 보니
    안스럽기도 하구 한편으론 부렵기도 하구먼
    현 삶에 자기가 필요로 하고. 즐거운 일거리가 있다는게
    삶에 즐거움이요 다른사람으로 하여금 정말 부려운 사람의 표본이지
    오늘은 어때 장사는 잘했어?
    돈도 좋지만 항상 건강함 잊지말기 바란다..

    의철아
    세상을 사는데 밥으로만 사는게 아니란걸 느끼고 있겠지.
    그래 삶이란 이렇게 혼자 생각도 하고 개발하며 꾸준히 남을 위해 
    즐거움을 준다는 것도 너의 젊음을 유지 하는 비결도 되겠지
    이렇게 새로운 세상이 보이듯 우리도 새로운 세상속에
    새롭고 좋은면 만을 생각하며 서로의 아낌없는 버팀목이 되길
    여기 이 친구가 바라마...

    그리움님
    30년 가까운 잊혀진 세월 속에 기역이 오락 가락 하지만 
    기역할려 애써 주시고 반가히 맞아주신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기회 있으시면 꼭 친구 찿아 서울 놀려 오기 기대 합니다..
    요즘은 오후 날씨도 차갑 씁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안녕

    미정아
    신평&동정 방에서만 놀라 그렇게 일렀더니 
    아직도 먼 동내 소록도 에서 깽가리 치고 있구먼
    파리에서 눈썹 휘날리게 놀고 왔으면 인제 신평 카스바에서 
    배꼽 반쪽 보이게 친구들과 어울리기 바란다..하하하

    모두 건강하고 좋은 하루 돼시길 여기 못난 친구 기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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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동 2005.11.09 11:46
    벤허  오늘아침 조금 부지런했구먼
    근데 얼굴 날마다 볼수 없니..?

    벤허님이 얼굴 내밀고 푸닥거리 한번씩 해주면
    삐뚤어진 웃음 한번 웃어 보지.

    어찌! 옷은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니?
    색시 옷 욕심 부리지 마우..
    사이 좋게 입으라고 색시 것도 보내준거야
    언제 한번 날 잡아  너네 영감님 모시고 오거라
    목포를 경유해서 진도개가 살고 있는곳 구경 시켜 준다구
    날 잡아봐 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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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 2005.11.09 12:56
    보기 좋네요.
    좋은 그림을 가져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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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동 2005.11.09 14:32
    응... 양현이 동생  왔구먼.
    혼자 보기엔 넘 아까워서
    같이 보고 감탄 해주니,
    이 아짐니 기분 또한 좋구려^ㅎ^

    가곡을 듣고 있으면 마음 그지 없이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 갖고 우리방 변함없이 찾아와줌에  늘 TK..TK...
    선배도 일정방  자주 놀려감시... 행복한 시간 보내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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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철 2005.11.09 14:40
    그림 구경하니 일년이 금새 지나버렀구나?
    벤허친구! 자주 참석하게나 이땅을 혼자는무리가 되는구먼.
    그리고 오후에 폰통화 한번 하고 차한잔 하세나.

    울친구들 쌀쌀한 날씨 건강조심들 하게나.
    경심아 조그만 체격에 무리하지 말고 쉬엄쉬엄 하게나.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고 하더군.
    신평.동정을 떠나 친구들아 이방저방 자주들 참석하고
    좋은 계획있으면 서로가 머리한번 붙들어 매 볼까
    좋은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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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2005.11.09 15:18
    안녕 친구들!!!!
    오늘도 여지없이 신평방에서는 아름다운 사진이 올라와 있군
    이곳 저곳 산행을 하다보면 정말로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 많이 있지.
    그러나 시간이 없어서 감상 할수가 없었는데 친구 입동 덕분에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 할수 있어서 정말로 감사한다.
    가만히 앉아서 사계절을 보는 것 같구나?
    난 우에 남이섬에 가보고 싶다
    낙엽이 떨어지고 빨강 노을이 내리 쬘때 그 곳에 가보고 싶네
    먼 훗날 그날을 기다려 봐야지....

    벤허님 안녕 !!!
    불러봐도 소식이 없어서 이제는 부르지 말아야지.....
    했는데 벤허님이 불러주네요...
    반가워요...벤허님
    어릴적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언젠가 한번쯤 만나게 되면 금방 알수 있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왜냐면 ? 얼마전 고향 친구들 만날을 때도 금방 알수 있었거든요..
    벤허님 !!
    가만히 지켜보니 벤허님과 의철님은 너무 사이가 좋군요
    서로가 옆에서 격려해주고 조금씩 작은 것이라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부러워요.
    앞으로도 그마음 변치 말기를 ...
     
    의철아 반갑다
    한번쯤은 전화라도 하고 싶은데아직은 용기가 나질 않네
    쬐끔은 쑥쓰러워서....
    친구야  ! 언제나 여러 친구들 곁에서  열심히 용기주고 여친들에게도
    신경 많이 써 주는 것 같아서 좋아보인다.
    계속 마니마니  부탁해..

    미정이도 잘있지?
    늦둥이 아드님은 잘 크고 계신가?
    아직은 작은 일 하나 하나 친구의 손길이 필요할텐데...
    그래도 늦둥이 아드님 덕분에 마음은 청춘일 것 같다
    새삼 아이가 사랑스러울 것 같은데...
    우리도 이제는 나이가 들 만큼 들었으니까....
    신평 친구들 추운날 건강 조심하고 좋은 하루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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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동 2005.11.09 18:42
    벤허님도,의철님도,그리움님도,양현님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할수 밖에 없지

    그리움아!
    의철이 시동 걸린듯 하구나.
    우리 힘찬 박수를 보내자.
    잘 하면 우리 만날수 있겠지...
    의철아 작전을 잘 짜봐 할수 있겠지   응..
    모두 만나면 얼마나 좋겠니!!
    아주 웃음꽃 만발 할거야
    상상만 해도 잼난다.

    오늘 요리조리 무지 바빠 할일이 넘 많아서
    내일 또 만나  계속 연구해봐 좋은밤 보내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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