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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25 02:02

일어나-박광석

조회 수 153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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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 ?
    의철 2005.10.25 08:52
    벤허 오랜만에 들어 왔네.
    일찍 일어났구먼 자주 얼굴좀 보세나.
    그동안 고생 많이 하였어 곁에서 소리없이
    도와주는 울 친구들이 있고 많은 선후배 향우님들이
    계시니 든든하네  모두가 지금 보다는 차츰 발전하는
    향우회가 될수 있도록 열심히 지금 처럼 도와 주게나?

    울 아지매 친구들 고생들 겁나게 했고 후배들이 많이
    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따라주고 도와주는 향우님이
    되어주길 바라네
    그리고 선배님들께는 전화번호가 정리 되는대로 직접
    연락 드리겠습니다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건강 조심하시길~~~
  • ?
    미정 2005.10.25 11:03
    지금 일어나셨나?...노래만 흐르고 아직도 꿈속이라고...
    벤허친구 우린 지금 일어나야만 할 것같은데...
    지금 흐르는 노래처럼 정말 다시 한 번 새로운
    작업을 해야 되지않을까?
    자네 덕분에 모든 친구들은 많은 행복함과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이 가을의 끝자락에서 "우정"과 "의리"
    뭐 이런 단어들을 다시한 번 되새겨 보는 날이 된것같네
    서로가 말은 안해도 다들 모든 친구들이 자네 마음에
    고마워하고 있고,말없이 서있는 고목나무의 버틴목 처럼
    항상 그 자리에서 변치않는 친구의 든든함에 감사하게
    생각한다네..두루 두루 말이야.
    덕분에 향우회도 무사히 치루고 즐거움도 나누고 했으니
    새로운 기분으로 다시 일어나시게..잘 될거야!!
  • ?
    그리움 2005.10.26 19:28
    벤허님 반갑네요!!!!!
    너무 오랜만인 것 같은데........
    그냥 눈팅만 하고 갈려다가 그래도 친구이기에 잠시....
    언제나 옆에서 친구들을 위해서 묵묵히 많이 도와주는 것 같아서 ...
    옆에 있는 모든 친구들은 너무 좋겠어...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마니 부탁하고 항상 변하지 않는 우정 이어가길....
    벤허님 ,그리고 친구들 좋은밤 되길~~~~
  • ?
    갈대 2005.10.27 08:52
    뒤 늦게 일어난 벤허!
    이제라도 일어나서 반가우이^ㅎ^

    매장에 컴이 이상하나봐
    아무리 꼬리글 달려고 시도해봐도 안되더니!
    집에서 하니까 잘 되구먼.
    메가패스에서 하나로 교체했더니 자꾸 말썽이네..

    얼굴좀 자주 내밀어봐
    뭐 그리 바쁜가?
    목소리도 좀 들려주고,
    오늘처럼 동영상 음악도 자주 올려주고 말야.
    약속하는거야.
    결석하면 손바닥 몇대....? ^^^ㅎ^^^
  • ?
    갈대 2005.10.27 08:56
    어이!
    공선생, 미정여사, 그리움여사
    모른체하고 갈뻔했어

    잘들 살지라 또 보세나 ^ㅎ^
  • ?
    의철 2005.10.27 13:12
    울 아지매 친구들 여기 다모였네
    그리움아! 잘지내지 올만이다.
    즐거운 중년을 보낸것 같아 좋은산은
    혼자 다구경하러 다니고 부럽구나.
    동정에 한번 들어가 그냥 올수 없어
    꼬리글 달고 한번 나왔는데~~~

    갈대야  날마다 보니 얼굴 보는것 같다.
    좋아 지금 처럼이야 .
    그냥 안가고 친구들 안부물어 고맙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넘좋아부러
    오늘도 화~~~팅
  • ?
    벤허 2005.11.02 03:07
    의철군!
    꼬리답장 늦어 미안타 고놈에 어흠~ 꽁무니 따라다니다 본께롱 이렇게 되 부렀다
    미안타 그리고 우게 돈으로 남자를 치냐 아니면 여자을 치냐
    왔다 갔다 딥다 치고 있으닌까 나가 햇갈린다.
    거기 맞은 사람도 그렇지 돈으로 딥다치면 눈에 별이 보이지 않고 사랑이 보이나...
    이게바로 가거라 삼팔선아 다시보자 한강수야냐..엥..
    그리고 언제까지 팰낀가 좋아 하는사람도 힘들겠다 고마해라 해라 응

    어이 파리의 여인 !
    시장 바닥에 콩나물을 여의주로 봐줘서 고맙고.
    자네 덕분에 용산의 활동에 참기름이 되어 정말 감사 하그마라.
    덕분은 나덕분 보다 모두가 미정이 덕분이란걸 모두가
    알랑가 모르겠구마이라.아무튼 나라도 알고 있은께 복 받을겨
    의철이도 저가 쪼까 대그빡 힘주면 알란지 모르겠소.
    그리고 골프체 쪼까씩 흔드시요..멋내불다 맨땅치면 바로 엠불란스 불러야 된께로
    중년의 몸은 남의눈이 아니라 새끼들 눈에만 들면 된다 했소
    내말이 틀렸으면 그라믄 파리의 여인 마음든데로 해 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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