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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22 08:38

어부의 노래

조회 수 135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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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의철 2005.10.22 09:16
    신평인이라면 한번쯤 참석하셔서 좋은만남과

    어머님의 된장국냄새 듬북 풍겨주시면서 정담을

    함께 나누시길 바랍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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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대 2005.10.22 10:55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오붓한 정 나누시고
    신평사랑  언제나 변함 없으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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