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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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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5.10.1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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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05.10.17 14:06안녕 친구야...
너무 넘 오랜 만에들어와도 여전히 지킴이로 인해 행복한 것 같다.
새로운 주일의 시작 경쾌한 음악 고마워.
언제나 열심이군.
산행 즐거웠다고 ...
억새가 장관일텐데....
아름다운 경치로인해 감탄사가 저절로 흘러나오지...
힘들어도 정상에 올라가면 힘든것은 다 잊여버리거든
그래서 다음에 또 산을 향해 가지 않을까
친구야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보기좋아 너무...
사업도 잘되고 언제나 즐거운모습 잊지 읺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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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5.10.17 15:43그리움!!
멀리있다고 너무 오랜만에 들린것 아니겠지?
요즘 바빠서 못만난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 나이에 건강이 중요하니 자연 경치와
산 정상에 올라가서 불어오는 바람에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주니 몸이 가쁜해져
날아갈것 같더구나.
나역시도 바빠서 자주가지는 못하거든
주일마다 산행을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더군.
자주들리려무나?
오늘도 즐겁게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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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시길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