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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17 13:32

경쾌한 팝 모음곡

조회 수 1235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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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킴이 2005.10.17 13:37
    너무나 조용하니 분이기 업 시켜 봅니다.
    모든분들 즐겁고 신나는 한주일이
    되시길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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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2005.10.17 14:06
    안녕 친구야...
    너무 넘 오랜 만에들어와도 여전히 지킴이로 인해 행복한 것 같다.
    새로운 주일의 시작 경쾌한 음악 고마워.
    언제나 열심이군.
    산행 즐거웠다고 ...
    억새가 장관일텐데....
    아름다운 경치로인해 감탄사가 저절로 흘러나오지...
    힘들어도 정상에 올라가면 힘든것은 다 잊여버리거든
    그래서 다음에 또 산을 향해 가지 않을까
    친구야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보기좋아 너무...
    사업도 잘되고 언제나 즐거운모습 잊지 읺기를.~~~~~
  • ?
    지킴이 2005.10.17 15:43
    그리움!!
    멀리있다고 너무 오랜만에 들린것 아니겠지?
    요즘 바빠서 못만난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 나이에 건강이 중요하니 자연 경치와
    산 정상에 올라가서 불어오는 바람에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주니 몸이 가쁜해져
    날아갈것 같더구나.

    나역시도 바빠서 자주가지는 못하거든
    주일마다 산행을 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더군.
    자주들리려무나? 
    오늘도 즐겁게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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