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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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2005.10.1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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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2005.10.14 11:16좋아!!! 좋아!!!
온 몸이 들썩 들썩~~~~~
바람이 조금 거게세 불어
먼지가 날리긴 하지만
오늘은 금요일이기도 하구
음악도 단풍구경 가자구 유혹하구
친구들도 일찍 신평찍고 자기 볼일 보러가구
좋은날 되구 쨈나게 살자구 두 친구^^ㅎ^^
벤허 얼굴좀 내밀어 어지간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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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5.10.14 12:25어제의 음악을 잊으시고
오늘부터는 신나고 즐겁게 하루 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어.
경기도 외곽을 한바퀴 돌아오니
미정이가 일찍도 들리셨네.
아지매 바쁘시더라도 자주들려라.
백수가 와그리 바쁜지 알수가 없어.
벤허친구!!!
얼굴좀 내밀게나 모두가 궁금 한가벼.
자네가 들어와야 더욱 힘이 나고
빛날것 같구먼
오늘 저녁 용산에서 보세나?
조석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
감기 조심들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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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기전에 나도 몸풀고 다시 한 번 노래 한곡조 ~~~~
신나게 따라부르면서 오늘 하루 시작하련다.
오후에 통화하자. 오전엔 쬐금 바쁜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