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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10 09:41
"빈손"이어야 한다
조회 수 1366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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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5.10.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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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2005.10.10 14:27언젠가 의미 있는 글이라
생각하고 인터넷 방송에 한번 올린적이 있었지...
그래! 우린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지금 이순간도 재물에 대한 모든 욕심을
버리고 순리데로 순응하면서 살아가자.
살아 가면서 언제나 승자 처럼 살면 좋으련만,
승자가 있으면, 패자가 있는법.
패자가 되었을때는 비굴하지 말것이며,
자신을 속이지 말것이며,
모든걸 담담하게 받아드리며,
어떠한 변명도 하지 말것이며,
자신을 추수리고 다음을 준비하자.
좋은 하루 보내고 향우회 챙기느라 고생한다.
이왕 하는것 열심히 하거라.
의철이 답게 말야.. B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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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2005.10.10 16:31의철아 올만이구나.
그동안 내가 너무했지?
집에 백수아지매가 뭐 그리 할 일이 많다고
너한테 전화한 번 못하고 미안타..
아무튼 넘 정말 대단하구나.
이렇게 날마다 우릴 날마다 감동시키니 너에게
아낌없는 박수보낸다.
계속 열심히 행진하자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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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게 인생이 아니겠는가?
모두가 승자가 되면 좋으련만
때론 패자가 승리의 기쁨을
맞볼수 있겠지요.
월요일 즐겁게 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