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08 14:09

반갑습니다

조회 수 1148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너무너무오랫만이군요  가는세월 잡을수만 있다면
다시그때그시절로  한번쯤은 되돌리고싶군요?
친구들아  넘  보고싶다
  • ?
    억새 2005.10.08 16:11
    동엽이 들어왔구나!
    그래 넘 반가워^^^

    이 공간에서  우리 날마다 만나는거야
    한 친구 두 친구 모이다 보면 모두 만날수 있단다.

    광주에 가면 꼭  들릴께
    영훈이 아빠는 한달에 한번씩 꼭 가거든

    손님이 와서...  또 보자  응   * 경심*
  • ?
    의철 2005.10.08 17:01
    워매 뉘당가 겁나게 반갑다 
    동엽이가 아닌가?
    광주에 있다고 소식은 접하고 있지.
    너 만난지도 얼마만이여????
    어린시절로 돌아 갈수는 없어도
    마음은 그시절을 그리워 하겠지.....
    자주들리면 친구 한명 한명 얼굴이 그려 지겠지.

    경심아! 억새보다 부르기 좋은
    실명 가지고 나와라
    아니 그런가?
    멈추고 머스매 친구들 모임에 가야겠다
    좋은 밤 즐거운 주말 되게나~~~~
  • ?
    영근 2005.10.09 18:35
    여보세요....
    모두 반가워요.....
    조석으로 쌀쌀 하네요
    감기 조심들 하세요....
    안녕......
  • ?
    억새 2005.10.09 21:12
    영근이 오랫만에 찾아왔네!!
    보내준 CD 날마다 넘 잘 듣고  있다.

    "사랑의 테마 연주곡 모음집"
    가을날의 마음을 녹여주는구나.

    조수미 것 복사하느라  오랜 시간동안
    힘들었겠군?

    너 땜에  마음의 부자가 되어 아무것도
    부럽지 않네...
    날마다 음악과 함께  하는  억새 오늘도 넘 행복하이....

    무엇으로 보답을  해줄까?
    이 고마움을...

    오늘도 좋은밤 ^^^ㅎ^^^BB..E

  • ?
    미정... 2005.10.10 16:18
    보고싶은 친구 동엽아!!!!!~~~
    그동안 바빠서 컴에 들어지 못했단다.
    넘~ 반갑다.
    이제 우리 친구들이 하나 둘씩 이름달고
    나오니 머지않아 다 만날 날이 있겠구나.
    다들 사는게 바빠서 전화통화 한 번 하지못하고
    서로가 서로를 그리워 하면서 아까운 세월만
    흘려보내고...정말 아쉬움이 많다.
    이제 부터라도 늦지 않으니 빠른시일에 얼굴 한 번
    보자구나.
    연락되는 친구들한테도 안부전해 주렴. 안녕.....
  • ?
    친구 2005.10.21 11:18
    친구란 언제 어디에서나 보고 싶고
    그리워 지는 것이여???
    보고플때 찾아가도 항상 지금 이자리에
    기다리는 벗이 울 친구들이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3 가을노래 16 갈대 2005.10.27 1874
112 고향을그리워 하는젊은이 3 010 2005.10.25 1370
111 일어나-박광석 7 벤허 2005.10.25 1536
110 더불어 살아가는 동안 4 공의철 2005.10.24 1092
109 Green Green Grass Of Home 16 갈대 2005.10.22 1741
108 어부의 노래 2 지킴이 2005.10.22 1358
107 향기로움 마음 4 지킴이 2005.10.21 1460
106 이거리를 생각하세요-장은아 4 지킴이 2005.10.18 1729
105 경쾌한 팝 모음곡 3 지킴이 2005.10.17 1235
104 신평향후회 발대식 10 향후회 2005.10.15 1422
103 최신 트롯트모음 3 지킴이 2005.10.14 2476
102 "빈손"이어야 한다 3 의철 2005.10.10 1366
101 향우회 발대식에 관하여 1 사무국 2005.10.09 1230
» 반갑습니다 6 한동엽 2005.10.08 1148
99 그리워지는 가을 노래 1 지킴이 2005.10.08 1310
98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 의철 2005.10.08 1227
97 사랑을 가지고 가는자 7 의철 2005.10.07 1466
96 신나는 트로트 메들리 1 지킴이 2005.10.06 3621
95 내일,또 내일 1 억새 2005.10.05 1251
94 박인희 노래 5 억새 2005.10.04 1311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Next
/ 3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