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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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 분이기 팝송 2 | 또 한가위 | 2005.09.16 | 1297 |
572 | 우리 민요 연속 듣기 3 | 또또 한가위 | 2005.09.17 | 2707 |
571 | 사람의 정 3 | 보름달 | 2005.09.17 | 1182 |
570 |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나훈아 2 | 지킴이 | 2005.09.19 | 1615 |
569 | 기분 전환곡 2 | 지킴이 | 2005.09.19 | 1241 |
568 | 님의 향기-김경남 2 | 지킴이 | 2005.09.20 | 1605 |
567 | 코스모스를 노래함 2 | 코스모스 | 2005.09.20 | 1430 |
566 | 가을에 듣고 싶은 노래 5 | 지킴이 | 2005.09.21 | 1660 |
565 | 야화- 소리새 9 | 지킴이 | 2005.09.21 | 1891 |
564 | 진정한 친구 4 | 들국화 | 2005.09.21 | 1314 |
563 | 인생은 고스톱 1 | 지킴이 | 2005.09.22 | 1060 |
562 | 음악 연속 듣기 2 | 지킴이 | 2005.09.23 | 1329 |
561 | 웃음의 뿌리는 마음 11 | 지킴이 | 2005.09.23 | 1418 |
560 | 금요일을 해피하게 보내세요 1 | 가을 | 2005.09.23 | 1140 |
559 | 누군가와 함께라면 2 | 지킴이 | 2005.09.24 | 1012 |
558 | 주말을 조용한 음악과 함께 5 | 지킴이 | 2005.09.24 | 1336 |
557 | 소중한 우리의 인연 2 | 지킴이 | 2005.09.25 | 1179 |
556 | 한국인이 애청하는 러시아음악 모음 7 | 파르나스 | 2005.09.26 | 2320 |
555 | 푸닥거리 4 | 지킴이 | 2005.09.26 | 1241 |
» | 버릴때 진정 아름다운것 2 | 야생화 | 2005.09.26 | 1143 |
우리네 삶도 아름다운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회 생활을 하다 보면
직장에서 이웃에서 사리사욕을
버리지 못하고 한없이. 움켜쥐는 욕심에서
지혜롭지 못한 일들을 많이들 보고 살아가지요.
결코 자신에게 돌아오는것은 되돌이킬수 없는 후회뿐이죠.
어느곳에서나 지혜로운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