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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26 11:07

푸닥거리

조회 수 1241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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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정에 복되고 부자 되세요 ~~~~~~~~~~비나이다






비 나이다 비 나이다





비 나이다 비 나이다 올려주신 모든님 글에 리플 마니 달게 비 나이다





이 글 보고 리플 안다는 이에겐 날아가는 비둘기가



머리에 뭐하나 싸고 지나가게 빌고





리플 다는 이에겐 하늘에서 돈벼락 떨어지게 비나이다





이 글보고 리플 다는 이에겐 웃음이 가득하게 빌고





그냥 지나치려하면 하루종일 재수없게 비나이다







이 글 보고 리플 다는 이에겐 행복이 만땅하게 빌고




또 그냥 지나 치려 맘 먹으면 망치맞게 비나이다




이 글 보고 리플 다는 이에겐 기분좋은 하루하루 되게 빌고




그래도 그냥 지나칠려하면 울면서 평생 지내게 비나이다




리플 다는 이에겐 대박터지게 비나이다






보고 그냥 지나치는 이에겐 로또복권사도 꽝~! 만되게 비나이다




이 글 보고도 리플 다는 이에겐 예쁘고


잘생긴 앤 꼭 생기게 빌고




리플 안다는 이에겐 매일 망치 맞고 왕따되게 비나이다




이 글 보고 리플 다는 이에겐 길가다가도 돈뭉치 줍게 빌고






리플 안다니는 이에겐 바나나껍질 밟고 뒤로 넘어지게 비나이다




이 글 보고 리플 다는 이에겐 매일 밤 돼지꿈 꾸게 빌고



그냥 지나치는 이에겐 개꿈만 꾸게 비나이다




그래도 이 글을 읽고 또 그냥가려는 이 있으면

맑은 하늘에 벼락은 맞으면 안되구..살짝 비껴가야지유



리플 달겠다고 하면 복이 넝쿨채 굴려오게 빌고 빕니다




또다시 맘 바꾸어 리플 안달겠다고 하면


안먹고 운동해도 뚱 뚱한 돼지 몸매되게 빌고 또 빌며



마음 바꾸어 리플 달겠다고 하면

맘껏 먹어도 잘빠진 쭉쭉빵빵 되게 빌고 빕니다




행여 다시 맘 바꾸어 리플 안달것 같으시면 할일 없이 술에




취해서 빈둥빈둥되게 하시고




달것 같으면 예쁜앤 만나게 해주시길 빌고 비오며




혹씨. 딴 마음 먹는 것 같으시면


아에 요러케 겁주시길 빌고 빕니다




그런대 또 안 달겠다고 하면 맨날 쌈박질만 나게 빌고빌며




맘 바꿔먹고 달겠다고 하면 돈벼락 상으로 주길 빌고 빕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착하게 리플 달것 같으니 모두모두 행복하게

웃으며 지내게 해주시길 빌고 또 비나이다




저의 소원 입니다.



꼭 들어주길 간절히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 ?
    들국화 2005.09.26 11:44
    아침부터 신나부요
    루.^^^루^^^^
    비나이다...
    비나이다..

    미몸도 비나이다.
    좋은 일만 있게 해 주세요...





  • ?
    지킴이 2005.09.26 11:50

    힘드신 하루 하루지만 힘내시고 어저께 까지는

    모두다 잊으시고 9월 마지막주 첯날 입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고 신평 선후배님들께서는

    가정에 행복과 머니 머니 많이 벌어서

    돼지꿈 팍팍 꾸어서 부자 되시길 ~~~비나이다


  • ?
    미정... 2005.09.26 17:19
    의철친구 홧팅이여!! 그럼 끝까지 해야지..누가 뭐래도 알것재!
    너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껄... 늦게배운 도둑이 날샌줄 모른다고...
    딱 너가 그 짝이다.그래도 고향마을 위해 좋은일 하고있응께 용서가 된다.
    남는게 시간밖에 없는 아지매지만 갈곳은 넘 많이 하루가
    짧아분다. 아무튼 니가 올린 엽기송 보고 한 번 크게 웃어본다.
    기분도 좋고...우릴 이렇고롬 즐겁게 해줘서 고맙구나.
    용산건너 오면 장어국에다 쐬주한 잔 살테니 생각있으면 폰하고..
    연락없음 한 번 사는걸로 안다.
    너 핑계로 용산언니도 함께 뭉칠려고 하니 그렇게 알고 ,,
    시간이 나면 말이다.

    가을이면 생각나는 들국화 여인이여!
    토요일 오후에 우린 뭉쳤단다.
    용산언니가 초대해서 6기방언니하고 정아하고 또  어떤 오라버님..
    그리고 몇명 더...언니가 널 그리워 하더구나. 넘 멀리있어 부를수도 없고..
    정말 그럴때 멀이 산다는게 실감나더구나. 우리가 이렇게 앉아 컴방에서
    매일 보지만 만나고 싶을때는 얼마나 아쉬움이 남는지...그래도
    마음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이렇게 서로가 안부전하면서 서울에 있었던 애기도
    이렇게 옮길수 있어 좋긴하구나. 시간 된다면 한 번더 놀려와라.
    12월 동창회만 생각하지 말고 대전왔으면 서울 들렸다 가지 그랬니?..
    힘든 서방님도 차츰 너의 끈을 서서히 놔 주겠지. 너의 눈웃음의 애교작전 많이 써봐라.알것재!
  • ?
    야생화 2005.09.26 21:33
    한양에 친구들  이제 모였는가?
    오늘도  무사히길 비나이다...비나이다...
    적당히 하고 하루를 마감하려 한다.

    이렇게 이 공간에서 날마다 만나다 보니까
    이제 넘 가까이에 있는 기분이야.

    너네들이 조금 부럽기도  하지
    맘만 먹으면 모여서 오늘 같이 지킴이가
    보내준 푸닥거리를 할수 있으니  말이야.

    배여사는 요즈음 출석율이  저조 하구나
    뭐가 그리 바쁘셔?
    아침이면 손가락 잠깐 까닥까닥 하고
    외출하면  이 친구들이 한층 즐겁겠지?

    목포에 오는 것은 물 건너 가버린거니?

    오늘도 모두들 행복한 꿈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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