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21 08:27
가을에 듣고 싶은 노래
조회 수 166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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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5.09.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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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 2005.09.21 11:00벌써 부터 마음은 저 멀리 날아가고 있네.
가을 노래와 함께.
지킴이 애 많이 쓰시네
엄마 같은 내고향 지키느라고
계속 분발 하시고
내일 대전으로 날으지 그래?
오늘은 한송이 국화꽃이 되어
너희들 마음을 환하게 해줄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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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05.09.21 13:49이른 아침 친구을 위해 신평까페를 위해서
열심히 좋은 노래 감상하게 해줘서 정말 고맙다.
조용하고 조금은 마음이 찡해 올려고 한다.
울적한 마음.....
오늘은 친구가 올려준 노래로 달래볼까나...
비도 촉촉히 내리는데 이런날엔 커피향에 취해서
조용히 감상하고파...
친구야 고마워......
오늘도 좋은 하루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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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5.09.21 14:51밖에는 계속 가을비가 소리 없이 내리고 있네.
한바퀴 운전하고 왔더니 반가운 친구들이 왔구나!
나역시 오늘은 사무실에 앉아 정리하다보니 시간이
나는구나 울산은 날씨가 어떠니?
희숙아 명절은 잘지냈는지?
웃으면서 반갑게 찾아주니 항상 반갑단다.
나역시 날마다 반겨주는 벗들이 있기에 즐겁게
사는가봐.
용산친구!! 글이 안보였는데 고첬네 고마우이~~
비오는날은 막걸리에 빈데떡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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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2005.09.21 17:16의철아!!!
비오는 날에 좋은 음악 고마워
그리고11기 까페에 어른이 되고파....
어린 시절 그추억그대로 올려놓은 것 같아서 쓴웃음이 나왔지...
그랬지? 우리가 책상위에 줄을 그어놓고 넘어오면 너 죽어...
그리고 운동장 오리걸음 걸으면서 얼마나 힘들었던지...
다시 어린시절로 간다고 해도 또 그럴거야 아마 나는...
의철아 !!!
명절은 잘 보냈고 ...
나두......
사업하랴 ..댓글올리랴...힘들겠네
그래도 너무 열심히 잘하고 있어..
계속 부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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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향기와 함께 이 가을을 맞이 할수만 있다면....
서로가 마음을 열고 차한잔에 동참 할수만 있으면
따뜻한 겨울이 기다리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