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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20 12:07

님의 향기-김경남

조회 수 160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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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킴이 2005.09.20 12:13
    잔잔한 호수가에 앉아 분이기 넘 좋고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감상하세요~~~~~~~~
    어머니의 향기가 나는 따뜻한 품안 같습니다.
  • ?
    모란이 2005.09.20 21:37
    지킴이님 반갑네요!!!!!
    추석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호숫가와 한들 거리는 코스모스....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들판에 벼들을 보면서 농부들의 노고를 느낌니다.
    지킴이님...
    모란이는 오늘도 보내주신 노래 선물 덕분에 재생을 되풀이하면서
    열심히 열심히 잘듣고 몇자 올림니다.
    지킴이님  언제나 열심히 친구들을 위해서 신평 컴방을 위해서 화이팅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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