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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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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름달 2005.09.19 11:33
    혼자  살짝쿵 감상...
    구슬퍼...
    두 머시마들 시댁에  맡기고
    어제 오후엔 앵감님하고 단둘이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늘 새로운 기분으로 출근... 재충전
  • ?
    지킴이 2005.09.20 10:38
    힘들게 보내고 차한잔을 이런 분이기에서
    마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역시 듣는것을 즐기세요.

    보름달님은 힘든 연휴를 보낸것 같구먼?
    그것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것 같아
    나는 멀리 살고 있다는 핑개로 그렇지 못한것 같아
    보름달은 그래도 멀리서 언제나 지켜보고 힘이되는
    울친구들이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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