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17 09:09
우리 민요 연속 듣기
조회 수 270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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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2005.09.1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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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짐씨 2005.09.17 21:58어이 보름달!!!!
어깨가 들썩 거리네.
이제야 (열시네요)겨우 추석 음식 마치고 컴앞에 앉았다.
내가 좋아한 김영임노래네...
일마치고 와서 음식 만들다 보니 늦게 마쳤단다.
그래도 하루 일과는 해야겠지..
컴앞에 앉는게 일상생활이 되버린것 같다.
보름달도 그렇지?
보름달!! 신이 절로 나는 민요 고마워.
하루 피로가 그냥 풀릴 것 같다.
내일 이면 대명절인데 보름달은 볼수 있을려나 몰라....
하늘에 떠있는 보름달 보면서 자네에게도 소원 빌어줄께.
건강하고 머니 마니 모아서 부자 되라고.....
즐거운 명절 이 밤도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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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2009.04.25 13:38날씨가 조금 깨재재 하지만 마음만은 즐겁게 보내세요 민요 들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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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넘춰 있소이다.
빨랑 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