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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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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5.09.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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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2005.09.16 08:33아침일찍 부터 귀뚜라미 노래소리가 날 깨우는구나.
일찍도 방문했군,, 넌 정말 부지련하고 열심히 사는
친구로 거듭 발전하는 모습 넘 좋아 보이는구나.
나도 미라학교 태워다 주고 원석이 밥 먹이고 유치원
가지전에 잠깐 짬이나서 리플달고 있지.
우린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서로에게
힘이되는 친구들로 지내고 있는것 같아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
넌 추석때 그 많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거니?..
내가 추쳔한 방콕으로 떠나길 바랬는데...
넘 좋은 기회였는데 아쉽다.
다음에 우리친구들 하고 같이 가던가..눈치보여 힘들텐데...
그래도 가족들과 함께 고궁 나들이라고 갔다오던가 해라.
나도 서울 울 동네에 있을테닌까 심심하면 폰하고..
울 친구들 다 서울에 있을것 같다. 어쩜 얼굴 볼 수도있을것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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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2005.09.16 11:27가을의 전령사 귀뚜라미가 등장했네.
여전히 잘들 있구먼.
바쁜 아중에도 친구들한테 넉이 나갔네.
조금 정신 없어이....
다시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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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