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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15 08:52

나무잎 사이로

조회 수 1597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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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킴이 2005.09.15 08:54
    지난 학창시절 생각하시면서.
    풍성한 가을을 먼저 그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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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2005.09.15 10:58
    그래!!!!!
    10월이  오면  오색찬란하게 물든
    나뭇잎 사이를
    사랑하는 우리 님과함께
    걸어 갈거야.
    좋은날 되거라....BB..E
  • ?
    그리움 2005.09.15 19:07
    지킴이.해바라기.미정.벤허님....
    즐거운 추석 명절에 고향에 가시나요.
    혹시 못 가시더라도 마음 아파 하지말고 계신곳에서 뜻깊게 보내세요.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어린시절 책갈피에 예쁜 단풍나무 끼어뒀던 기억이 아련히 나는군요.
    마냥 신나고 그땐 왜그렇게 모든게 즐겁기만 했는지...
    어린시절을 그리면서 우리의 우정 언제나 같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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