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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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5.09.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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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5.09.15 11:12mind님은 뉘신지???
저와 마음이 통한것 같군요.
저도 이노래를 넘 좋아해서 신청했어요.
일전에 벤허님이 11기 방에
올려주어 넘 잘 듣고 있답니다.
혼자 있을때 자주 듣고 있지요.
참 애절하고 좋지요?
목소리도 깨끗하고....
자주 신평 기웃거려주시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지킴이
여전히 잘하고 있어 고마우이.
어찌 반복이 안되나봐?
앞전 벤허가 올려준것도 그러더니??
반복 할수 있으면 해보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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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5.09.15 11:22mind님!
혹 미경이 아니니?? (경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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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2005.09.16 03:12고마워요 지킴이님
노래 아주 잘듣고 있어요
살다가 혹 마주치게 되면
제가 꼭 차 한잔 대접할께요
해바라기님도 반가워요
해바라기님 말 듣고 11기방에 갔더니
정말 이 선희님의 인연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난 왜 못 봤을까?
나두 그 방에 열심히 들어 갔었는데...
사람이 그런가 봐요
무심히 살다가 어느 한순간
전류에 감전되듯
느닷없이 feel 이오는 그런 기분 말입니다
티끌 한점 없는 명품 가을 하늘아래서
이제 막 옷 바꿔 입을 준비를 하는 나무들을 보고라니
문득 지나온 날들이 아련-해 지네요
이 방에 들어 오시는
모든 분들
좋은사람들과 기분좋은 명절 보내시고
행복한 가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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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5.09.16 11:42감,,, 이 미경이인듯 한데???
미경아!
먼 곳에서 고향 그립지?
명절 잘 보내고
언제나 훈훈한 웃음이 있는
이곳에 자주 나오너라
해바라기가 항상 넉넉한 마음으로
웃으면서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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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님이 뉘신지 몰라도 신청하신곡
올려 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추석 고향은 가신지요?
즐거운 명절 되시고길 바라면서.....
신평방에 자주 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