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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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5.09.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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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05.09.14 11:26아침부터 두 어깨가 들떡들떡 하구먼.
혼자 일어나서 춤을 추자니.
분위기가 아니고, 눈치보이고
대빵이 점점 이상해져가고 있다고 하겠지.....
암튼 좋아좋아 흥겨운 MUSIC....MUSIC.....
아휴!! 이게 뭐야 이제는 쭉쭉 늘어지네
아휴!! 힘없어......
그래도 좋아 계속 열심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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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2005.09.14 21:09음악에 취해 흥에겨워......
명절로 인해 모든 분들이 피로에 겹쳐 있을텐데
지킴이님이 보내주신 음악때문에 오늘 하루 피로도 싸악 가시네요.
감사 감사 .....
한쌍에 새들이 사랑을 가득 보내고 있군요...
해바라기님 .지킴이님 가정에도 언제나 사랑이 가득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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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2005.09.15 01:34지킴이님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화기애애한 이마을이
지킴이님 덕분에 더욱더 환해 진것 같군요
그런데 신쳥곡 하나 부탁해도 될가요?
혹시 가능하시다면
이 선희님의 인연 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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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음악 들으면서 힘차게
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