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12 10:27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는 계절
조회 수 119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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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2005.09.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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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2005.09.12 13:17어디서나 마주보면서 항상 웃을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우리들의 삶에 있어
분명 보탬이 되는 것이다.
마음의 여유 보다는 생각하는 여유가
있는것 같구나.
신평 마을도 항상 조그마한 생각을 가짐으로서
항상 웃을수 있는마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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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꽃 2005.09.12 17:32공부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오늘은 그림 배경이 좀 웃기네.
기타치는 저 소녀의 모습이 왜 저리 웃기니?..
근데 음악은 안나오고 하트만 계속 올라가니 좀 뭐하다.
늦게들어 와서 모르겠는데 처음엔 음악이 나온겨?...
코스모스 댓글보닌까 노랠 올린것 같은데...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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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2005.09.14 06:03##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마음도 탐심을 버려야
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걸어갑니다.
버리면 가볍습니다.
마음도,
삶도,
탐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평안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이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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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킴이와 함께 불러본다.
그래 한세상 사는것은
이렇게사나 저렇게 사나
마찬가지
열심히 알찬 여행하면서
하하..후후..거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거라.
TK^^^^^^^^^^^^^B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