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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09 11:56

짠짜라의 추억으로

조회 수 142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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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킴이 2005.09.09 11:57
    ㅎㅎㅎ 너무도 우스워 지난날의 추억으로...
    친구여!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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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2005.09.09 12:05
     ㅎ......ㅎ.....ㅋㅋ......ㅋㅋ
    진정하소서
    암튼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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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2005.09.09 12:24
    엽기 짠~짠~짠..
    지킴이 너무 빠른 속도로 발전해 너무 웃겨버린다.
    경심아, 의철이 큰일났다 거래처도 안나가도 컴앞에 앉아
    날리났다. 넘 재미있어 일어나기 싫다고 말이다.
    우리통화 하는사이에 코스모스 왔다갔구나.
    의철이 자신도 좋아라 계속 허  허 허..웃움소리 울 집까지들린다.
    열심히 하고 날마다 새로운 소식 기대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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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2005.09.09 14:20
    짠~짠~짠 잘지내고 있구나?
    날이 갈수록 발전을 하는 것 같구나?
    덕분에 옆동네에서 놀러와서 열심히 기분 짱으로~~~~
    의철아 마니 마니 부탁....
    나혼자 있으면 크게틀어 놓고 감상 할텐데...
    안방에서 서방님이 자고 있는 관계로....
    의철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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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킴이 2005.09.09 14:35
    안녕! 이렇게 반응이 무섭네?
    변함없는 친구들 계속 들어오니 짱이다.
    희숙아 날마다 글도장 찍어라.
    신평 공주들 날마다 신이 난나비여!!
    이렇게 살아가니 너무 즐거운것 같아
    모두가 지난 추억으로 살아가는것 같아

    그런데 벤허 친구 실력 전수하고 뭐하는가?
    얼굴좀 내밀어 보소!!!!
    친구가 할일을 내가 해서 그런것이여!!
    그래도 부족 한것이 많아 부러???
    마음대로 안되니 어쩔수 없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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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허 2005.09.10 01:55
    어이 친구들 모여보게.
    여기 벤허가 맞있는 회 한상 차렸네...
    막걸리는 내일 의철이가 줄거네.(배달도 됨) 오늘은 커피에 냉수 준비 했슴
    걱정들 말고 오늘은 안주나 들게나 ..
    그리고 다음주엔
    미정이는 고급양주 1병 +부를노래는 공주는 외로워 준비 하고..
    경심이는 오바 코트 1별씩에 +부를 노래는 목포에 눈물 준비 하고..
    의철이는 유자 막걸리 한말 +부를 노래는 없다.대신 문어+양파 준비 하고..
    동정 아낙네 들은 알아서 해불고 + 부를 노래는 칠갑산 준비 하면 다음주 회식 준비끝..
    모두 벤허 마음 질문 있으면 손들고 질문들 하게
    그럼 있어도 없는걸로 하고 준비 하기 바람 끝 ..end..

    오늘은 벤허가 쏘니 많이들 드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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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밀꽃 2005.09.10 11:05


    나 어때 !!!!!
    멋지지????
    잠깐 모델  한번 해 본다.

    너네들 한테 이양 보낼것  좋은 밍크옷으로 보낼려고^^^^^
    벤허씨가 이렇게 맛난 회를 대접하는데,
    그냥 지나칠수 있니
    너네 누나것도 하나, 마누라것도 하나,
    의철이 마누라것도 하나,
    미정공주마님도하나. 또 있제 펜산바구 아지메들 몇명....
    옆동네 아지메들도......
    오늘 택배로 붙여 분다.
    또 주문하거라 필요한것 있으면  몽땅몽땅.....  알것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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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의 도시 2005.09.10 11:08
    하루라도 이곳에 오지않으면 잠을 못잘 정도로 중독되었네
    오늘도 궁금하여 들렸더니 역시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네요
    고마워요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다 님의 덕입니다
    그대는 진정 천사입니다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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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정... 2005.09.10 11:37
    천사의 도시라?.....귀한 손님오셨네요.
    어쩔땐 신평컴방이 친구들 말장난이 될까봐
    은근히 걱정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찾아주세요.
    악마의 도시도 환영합니다.
    우리들의 쉼터에서 가을을 벗삼아 쉬었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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