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9.04 15:14
예쁜 자녀들에게 이런말을....
조회 수 1291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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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2005.09.0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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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2005.09.04 15:41하나빠뜨렸네...
클레식음악 있으면 한꺼번에
택배로(착불,청구서첨부)해서 보내부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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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2005.09.04 15:57조금전에 1번만 있었는데..지금 까페에 있구먼..
알았어요..조수미씨 노래 좋아 한다구.
보고 싶으면 말해 조수미씨와 만남도 주선해 줄테이.
그리고 관련있는 자료 몽땅보내 줄께요..
지금 외국에 있는지 확인해 보구 지금 한국에 있으면
부탁해서 몇일내로 보내 드릴께요..
그리고 요즘 쪼까 바빠서 까페 신경 못쓰는것 이해바람
잠자리 님의 좋은글 많이 부탁 드림..그리고 일산 동생한테 아직 전화 못했슴
틈 나면 보내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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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5.09.05 13:06잠자리는 시간이 만은겨???
여기저기 다니는 구먼!!!
친구들 반가우이 요즘 너무 시간이 없군...
그래도 벗이 있어 항상 즐거움으로 만날수 있으니
우라들은 즐거운 벗들이로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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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2005.09.05 21:42나름데로 열심히 사느라 바쁜데
친구 찾아줘서 고마워
열심히 해라 의철아!
보기 좋아 !!!
하는 만큼 너네들 뒤에서 열심히
해주마.
나도 나름대로 바쁘게 살지만
마음 먹기에 달렸지.
경심이가 널 한참 혼돈시켰지.
그래 신고하마.
별,달,해.잠자리 모두 경심이 대명사야.
앞으로 또 다른 님들이 나오더라도 그렇게 알거라.
좋은밤 되거라........바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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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5.09.05 21:50컴방을 지키면서 심사숙고 하였으나
경심이 너였다니 지금 글이 올랐네!!!!
이럴수가 별.달.해가 다른 사람으로 알았는데,
미정이 예감이 맞았구나~~~~~~
이시간까지 퇴근 안하다니 너희 신랑은
봉잡은 거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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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2005.09.05 22:11글쎄 우리 앵감님이 봉 잡은건지......
아니면 누가 봉 잡았는지 너 상상에 맡기자.
우리 앵감님도 나름대로 고생 많이 하지.
퇴근하면 집안일도 돕고 두 머시마들 공부도 봐 줘야지
힘들거야.
성격이 좀 정확한걸 좋아해서 내가 가끔힘들지만
마음은 따뜻한 사람이야 (쑥스러워 표현이 어색한사람)
직원들은 아홉시삼십분쯤 퇴근하고
이곳 저곳 마감하고나면 열시에서 열한시사이에 퇴근하지
매출이 많은날은 많이늦지.
이렇게 사는거야
내가 하고 싶은일이니까 열심히 하면서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집에 있으면 답답하고
아가씨때 부터 결혼 1년차까지 계속 직장생활하다
그 다음 부터 이생활을 했으니까
지금은 베테랑이 되어버렸지.
아후 너하고 이야기하다 보니까 넘 늦었다.
빨랑 집에 가야지.. 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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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2005.09.06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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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2005.09.06 11:04아^^^^^^아^^^^^
넘 좋구려^^^^^
네가 제일 좋아하는 음악이란다.
아침부터 기분이 따봉이야.
나 혼자 있을때 많이 듣지.
총 망라해서 마니마니 올려주시구려.
오늘 아침부터 좋은음악과 함께
좋은날 될것 같다.
오늘 성채가 목포에 온다더구나.
연락하라고 했는데,
만나면 이야기 들려주마.
성채도 얼굴 못 본지가 약 이십년정도
된것 같애.
태풍 매미에 이어 나비가 찾아온다고 하네
모두들 이름이 예뻐서 순하게 갔으면
좋겠다.
좋은하루 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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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자녀들에게 언제나 좋은 말로 다스려 주세요.
살아가다 보면 자녀교육이 제일 힘이 들더라구요.
벤허님!
휴일인데 뭐 하시는고?
언제나 가곡을 듣고 있으면
좋아 즐겨 들었는데,
요즈음 좀 뜸 했더니 다시 듣고 싶소
우리나라 대표적인 가곡과, 조수미 힛트곡좀
보내주이소.
가곡CD, 조수미CD좀 보내주이소. 테이프도 좋구.
CD가 망가져부렇네(보관 부주의)
넘 귀찮게 하지라.
친구가 좋긴 좋은가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