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8.08 01:13
애절한 중년가요 연속듣기
조회 수 3033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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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경심 2005.08.0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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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2005.08.09 05:54안녕
목포에 산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이렇게 이름달구 찿아주니 넘 반갑구먼.
여기 친구들 자주 만남에 정신 없다우..
얼마 만일까 모두20~30년은 넘엇을껄
경심이도 이곳에서 나마 자주 뵙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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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5.08.09 08:28이른 아침 출근하여 일과가 시작되는군.
벤허님 말처럼 경심이 친구 만남이 20~30년이 흘렀단 말인가?
모든게 벤허님이신평을위해 노력한 덕분이군요.
사무실에 울려 퍼진 노래 소리에 지난 추억과 여러 친구들이~~~~~
오늘도 명쾌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군포 인천을 됭겨와서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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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경심 2005.08.09 14:15벤허!
의철!
오늘도 좋은 일과를 잘 보내고 있어 넘 좋아.
우리 다정한 친구들......
난 항상 즐겁게 살고 있지.
출근하면 이곳 저곳에서 이렇게 좋은 음악들을
들려주니 시간 가는줄 모른단다.
서울 어디서 만나면 좋으니?
너네들 빠쁜데 피해가지 않도록
가까운곳에서 만나야지.
좋은 시간 좋은곳에서 만나자.
여친들과 잘 협의해서 연락주라.
경기도 일산 백석동 동생(경란) 집으로 갈거야.
연락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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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2005.08.18 04:42경심이 안녕~~~~
지금쯤 목포에서 동네 아즈메들 모아두고 커피 파티 하겠지 ...
남는 커피 있으면 의철이, 미정이도 한잔씩 배달해 주렴..덤으로 나도 주고..
경심아 조금은 너한데 농담을 한다는게 쑥스럽고 서먹 서먹 하다..
앞으로 이곳에서 나마 자주만나 서먹 거림을 잊어 버리자 구나..
항상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에 복이 넘치길 바라고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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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2005.09.07 03:21노래 바꿈..
경심&의철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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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2005.09.07 08:54수고하신 당신 떠나요!!
우리들만의 공간으로..
사랑하고픈 계절 가을을 벗삼아..
이름모를 들꽃과 아름다운 사람들을 찾아..
사랑하고픈 사람들 만나 하고픈 애길 나누며서 함께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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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2005.09.07 10:21벤허님 무리하지 마이소????
너무나 굿~~~ 입니다...
공주님 우리들은 너무나 행복한 벗이군요.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알수 있으니,
신평 하늘에 모든이가 동그라미 안에
자리 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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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 신진요??
좋은 음악 가끔씩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