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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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 천년 바위 | 벤허 | 2005.07.18 |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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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들장미 소녀 캔디 1 | 파르나스 | 2005.07.27 | 1738 |
609 | 카라님께.인생선물 3 | 파르나스 | 2005.08.03 |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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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 애절한 중년가요 연속듣기 8 | 벤허 | 2005.08.08 | 3033 |
606 | 木浦の涙 / 青江三奈 5 | 벤허 | 2005.08.19 | 1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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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9월이 오면 8 | 별님 | 2005.09.01 | 1522 |
602 | 예쁜 자녀들에게 이런말을.... 9 | 잠자리 | 2005.09.04 | 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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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향수 4 | 지킴이 | 2005.09.08 | 1129 |
597 | 할아버지,할머니 알콩달콩 사세요. 7 | 코스모스 | 2005.09.08 | 1202 |
596 | 파도 7 | 9099 | 2005.09.09 | 975 |
595 | 애원 3 | 9099 | 2005.09.09 | 1258 |
594 | 해운대 연가 6 | 9099 | 2005.09.09 | 1320 |
무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세요...
제는 한동안 보문사에서 휴가겸 기도하고
어제밤 늦게 집에 들어왔담니다
이렇게 좋은선물을 하시다니요 감사 또감사합니다
자꾸 저을 감탄하게 하시내요
시간나는 대로 열심히 듣게씀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