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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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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꽃 2005.08.0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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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꽃 2005.08.07 20:34파르나스님 안녕하세요!
컴이 자꾸 말썽을 부려서요.
글을 쓰고 올리려 하면 컴이 꺼져버리고,바이러스 먹은거 같애요.
휴가 시골에 갔다오셨군요!
엄마의 글을 읽고 가슴앓이를 마니 하셨군요!
그래도 엄마 얼굴 보고 온걸루 위안을 삼았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시댁도 금산인데 휴가땐 거의 못갑니다>
전 이노래 몇번 들어본 기역이 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중간부분은 따라 부룰수있네요!
열심히 배워서 담에 꼬~~~옥 함 들려주세요!
날씨 넘 후텁지근하네요.
이럴땐 더위도 조심해야하지만 감기도 조심하세요.
편안한 밤 되시고 예쁜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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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보름 2005.08.08 08:40자꾸만 들어도 우리 모두의 인생살이라 생각드네요.
파르나스님.카라꽃님 얼굴은 알수없으나
신평을 위해 고생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언젠가 만나 웃을날이 있겠죠.
카라님의 살아가는 내용은 우리모든 부모들의 입장이고 바랩이죠.
신평 아니 우리모두를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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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를위해 음악 선물을 해주실줄 몰랐습니다!
컴을켜고 들어왔더니 우리마을에 노란불빛이 깜박거려 들어왔더니만!
이렇게 기쁠수가~~~~~
오늘도 여전히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저녁때는 하염없이 쏟아붓네요!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전 아들 따라가서 정말 오래간만에 즐겁게 놀고왔답니다!
2박3일동안 편하고 잼있게 즐겼답니다,
여자들 일거리인 식사제공이 되어서 편안하게 즐기다 왔답니다,
날으는 바나나보트도타고, 4륜 오토바이도 신나게 타고, 풀장에서아이들과
편나누어서 수구도하고, 풀장에서 물도 원없이 먹고왔답니다!
코치님 아는분이 홍천에계셔서 옥수수도 마니 가지고와서 삶아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같이나누어 먹었어야 되는데 저만 맛있게 먹고와서 죄송합니다!
파르나스님 휴가즌 다녀오셨는지요?
인생이란 정말 어려운 단어임이 분며압니다!
노래 몇번을 반복하여 듣고 갑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