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영님 여름의 문턱을 넘어선듯 하루종일 후덥지근 하군요
가내 두루 안녕 하시구 불경기 속에서도 하시는 일은 잘 돼는지요.
수영님껜 성실함이 있어 모든 일에든 형통함이 있으리라 믿어요
여기 까페에 이름이 올라와 있어 너무 반가워 담기 좋은 글 선물 드림니다.
부디 건강 하시구 신평 사랑과 이곳에서 나마 자주 뵙길 기원 합니다.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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