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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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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사는 송선태 동창이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 했기에 알려 드립니다
2005년 3월 31일 11시경.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고인의 冥福을 빕니다.
  ○ 亡    時  :  2005년  3월 31일 11시
  ○ 嬪    所  :  서울 경희 의료원 장례식장(서울)
  ○ 發    靷  :  2005년  4월  2일
  ○ 葬    地  :  미 정
  ○ 연 락 처  :  김 홍식( 011-9274-1637 )
                       김병섭(017-306-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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