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버님 고희연에 참석 해 주신 여러 어르신께 감사 드립니다.
토요일 저녁 비가 많이 온 가운데,사랑과 관심으로 지켜 봐 주신 여러분의
마음에 감사 드리고,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 합니다.
저희 4형제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서로 도와 가며,부모님 잘 섬기며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작은 아버지 고맙습니다.
옆에 버팀목이 되어 주심으로 큰 힘이 되어 주셨어요.
현준씨도 표현은 안 하지만 작은 아버지께 많이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늘 옆에서 지켜 봐 주시고 음으로 양으로 많이 도와 주실거죠.사랑합니다.